선배님들..앙헬에 ktv/jtv 말고 풀싸롱 개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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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은 없을까요?
제가 사정이 있어서 호텔로 친구들 데리고 오지는 못하고 그냥 술먹고 노래 부르고 놀다가 필 받으면 그 자리에서 마무리되면 좋을 것 같아서요...
저 혼자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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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문재박님의 댓글

그런 곳은 없어요
여자랑 쑈부치고 웨이터 팁주면서
부르기전까지 룸에 들어오지 말라고 한다음에 안에서 해본적은 있어요

김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은 했었습니다. 좀 더 생각해보니 ktv에서 놀다가 대실 잡아서 카마나 파라처럼 출장 부르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아다는 생각도 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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