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공항에선 안하지 않나요?

abc호텔이나 센트럴파크까지 가서 해요

공항에서 환전가능하다는 이야기만  들어본거같아요^^;

입국후 밖으로 나와서 다시
3층 출국장으로 들어가시면 ATM몇대 보이실꺼에요.
있습니다. 저는 수수료 무료보다는 BPI가 2만페소까지 출금 가능해
먼저 뽑고 가는 편입니다. 찾으시는 ATM이 있으실지는 모르겠네요
만약 이용하신다면 가드들이 여권이랑 입국티켓이든
출국티켓이든 탑승권보여줘야
들여보내주기때문에 티켓은 버리지 마시고 챙기시구요

어저께 귀국했는데요..
예전처럼 여권이나 티켓 확인안하고 아무나 다 들어가기에 이상했었습니다..
자동출입문도 여러곳 개방해놓고 문에 아무도 없어서 이상했습니다..
밖에서 담배피고 들락날락 여러번했는데 문에 지키는 사람조차 한명도 없었어요..
한국처럼 개방형으로 바뀐걸까요..?
그냥 참고하시라구요..

가드들 검사 안했나요?
진짜 개방으로 바뀌는건가요?^^

가드들이 주변에 보인거같긴한데 출입문쪽엔 아예 안서있고 들락날락 여러번해도 단한번도 여권이나 티켓 보여달라는게 전혀 없었어요..
이날만 이런건지.. 계속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두고보면 알겠죠..

저랑 같이 입국하셨군요.
저도 이상했슴다. 출국장 문 다 열려 있데요

개방형으로 바뀐것 같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

클락에서 출국 시(3층) 건물 출입이 자유로워졌습니다.

ATM은 인포메이션 물어 보면 자세히 알려 주긴 하는데 비추 구요 여유되시면 한국서 100~200정도 들고 가셔서 환전 하시는거 추천 드려요 소액은 공항 에서 해도 크게 손해 안보실꺼에요

전입국장나가기전에 왼쪽에있는 환전소?에서 해요
한국에서쓸돈만큼 달러가져와서 한번에 다합니다.
큰돈이라 그 밤에 딴데가기도 애매하고
담날에하기도 큰돈가지고다니기 무셔워서 쫄보
숙소바로가서 금고에 돈 넣고 그날그날쓸돈 빼서써요

모자르면 이체가능한 환전소가서 좀더하거나
트래블카드 인출가능한곳에서 좀더뽑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