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바라는것도 케바케이던데요...

어렵네요ㅠㅜ 어디서 본거같은데..

그냥 쭉 돌아보시라는말이죠.

누군가에게는 내상에 불매바가 누군가에게는 최고가될수도 잇더라고요

유명한데는 돈텔마마 ㅎ ㅎ

문닫은지 꽤오래된걸로아는데 다시 오픈했나요?

저도 궁금 아직 장사하나요 ?

가격이나 매니저 이슈가 있는곳 마돈나 하이퀼리티 센세이션 스카이폴 카지노 제네시스 바나나 아우라 바카라 정도 기억납니다 근데 말이 불매지 장사 더 잘되는거같습니다ㅋㅋ 참고만하세요

사바사 라서... 대표적인건 마돈나 스카이폴 정도인데
여기도 가서 즐기신 분들도 있어서요 ㅎ
직접 알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저는 바이킹 안갑니다ㅋ
친구들도 이번에 바이킹에서만 내상 당했네요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절대 안가는 바는 마돈나, 센세이션, 스카이폴, 바카라, 바이킹 정도...
가격이 말도 안되게 높거나, 매니져 대응이 더럽다고 소문난데요ㅋ
근데 착한바라고 알려진데서도 내상 당해본 경험이 있어서 언제나 케바케죠ㅎㅎ

그냥 사람마다 경험에 따라서 불매 불매 하지만 업체측 입장은 항상 안들으니깐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괜히 선입견만 생기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희 팀은 그냥 눈에 보이는 바는 그냥 들어가요 ㅋㅋㅋ

하이퀄리티도 불매라는 사람들 꽤 있지만 저는 하퀄만큼 친밀감 생기는 바 아직 없구요
인터넷에선 스카이폴 매니저 어쩌구 하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매니저 본적 없구요

굳이 하나 뽑으면 마돈나바는 가지 마세요
기본 교육이 한번 하면 런치고 오라는게 기본 방침입니다 (마돈나바 바바애한테 직접 들었어요)

그리고 로프티바는 바파인 비용가지고 장난질을 칩니다 500 정도 더 붙이는 경향이 있어요 (지들도 싫은데 사장 어쩌구 애기하는데 핑계인지 모르겠지만 매니저한테 직접 들었어요)

오..꿀정보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마돈나 관련 사항은 조금 오해가 있을듯합니다 저도 불매바 상관없이 눈에보이는 바위주로 돌아다니는데
마돈나의 경우 손님이 이동시 실시간보고를 하는 단톡방을 운영합니다 귀가 시간에 단톡으로 호텔사진보내야합니다 만약에 빨리 갈 경우에 마마상 또는 마돈나보스에게 영통 또는 영상을 남겨서 보고 해야하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마돈나가 비싼만큼 쇼업도 재밋고 애들교육도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도 케바케 겠지만 친구들포함 지금까지 10명 이상 애들은 만나봤고 런하는애들 단1명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한번하고 집에 가라고하면 자기가 무슨 잘못 햇냐고 미안하다고 울고불고 합니다

오해라기보단... 저는 마돈나바에서 일하는 바바애한테 직접 들은 내용이라 작성하였습니다
그말하면서 바바애가 자기는 그것땜에 스트레스라 곧 옮길거라고 했었고
가지도 않았고 연장에 속속도 많이 했었어서 거짓말이라고는 생각안하고 있어요
 
이렇게 사람마다 경험과 정보가 다다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불매바는 의미 없다는게 더 증명되어
질문자분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하.. 정말 그렇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 정말 케바케가 맞는 이야기같네요...

케바케 라 마돈나 골드문 정도만 거릅니다

골드문은 왜일까요??

골드문은 비싸지만 머니백은 최고로 좋은데요 내상입으면 바로 머니백해드려요 반절이라도(한번했으면요)

저도 다음에 골드문 낮바 방문할려고 했는데.. 매니저 대응이 별로셨을까요?

아니요 말씀드렷다시피 케바케라.. 저는 안맞더라구요

몇개 바는 항상 언급되네요 ㅋㅋㅋ

맞아요..교집합이 존재하네요ㅠㅠ

마돈나 바카라 로프티
이유는 상동입니다

역시 계속 같은 이름들이 언급되네요..ㅎㅎ

짧은 일정에 리스크를 줄이다 보니 피하게 되기도 하고 가격이 비싸서 피하게 되기도하는데 지인은 맘에든 바바애가 있어서 또 거기만 가더라구요. 사람바이사람인듯해요.
결국 상대하는건 바바애.
문제없으면 좋은바바애가 있는바.
문제생기면 상대하는건 매니저

대응이 만족이면 믿을수있는 매니저가있는바
대응이 불만족이면 불매바 가 되는듯합니다.

네 저도 이게 포인트라고 봅니다..

아무리 케바케라도, 대부분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곳을 까는 글은 비교적 적지만...대부분이 내상경험으로 걸르라고 하는 바는...방문할 경우, 당할 확률이 높지요.
그래서, 케바케라도, 내상 적은 곳들을 가는 것이 짧은 여행을 그나마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 좋은 글이 많은 곳을...굳이 가서..혹여 내상 당하면....
여기에 와서...'저도 당했어요...'라는 글을 올릴 확률이 높아지고..
굳이..그런 정신적/신체적/금전적/시간적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앙헬에 산다면...시도해보겠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뭐하러...휴....

맞아요 시간과 돈이 풍족하지 않은 이상 확률적으로 그게 맞는 말씀 같습니다.

다양한 글 잘 읽고 갑니다.

마돈나, 스카이폴.. 저는 딱 2군데 거르고 나머지는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마돈나 애들가격이고 머고 다상관없는데 사장이라는 사람이 쇼업끝나고 잠깐일행들이랑 이야기하고 있는데 애들 무대에서 다쳐내리고 픽업하려다가 기분더러워서 그냥 나왔습니다..사장입구에서 나올때 목인사도 않쳐하고 진짜 한국이였으면 면상에 침뱉고 나올정도로 기분않좋았습니다..저희일행들도 욕 엄청많이했습니다..

아하..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셔서ㅜㅜ

2월에 갔을때 스카이폴 가봤는데 이번엔 저랑은 또 잘 맞아서 아직도 ㅂㅂㅇ랑 페메하면서 잘 지내고있네요ㅎㅎ
진짜 케바케인듯합니다^^;;

그러네요 정말 케바케네요....

위에 많이 말씀하셨네요 ㅎㅎ 불매 보다 본인에게 맞는 바가 있는거 같아요. 저는 소야, ss입니다 ㅎㅎ 낮밤 동일하구요

오..소야는 그래도 많이 가지 않나요? 덜덜

진짜 어려운 질문이긴합니다 ㅋㅋ 다들 입조심하는것도 있고요
자주가는분들은 사장님들이 얼굴도 아니까요 ㅋㅋ

아 이것도 그렇겠네요..ㅜㅜㅜ

옛날에 후기 안좋게 남겼다고 매니저가 손님 때리는 사건도 있었고...
협박하는 사건도 제법 많았고...다들조심해야합니다 ㅋㅋ

오우.. 근데 어떻게 다 아는거죠 누가 누군지를...ㄷㄷ

대부분 닉네임으로 앙에서도 활동해요 전 영문이름도 하지로 쓰기 때문에요
예를 들어 자그라님도 앙에서 뵈면 안녕하세요 자그라님 이렇게 하고
라이너스님도 라이너스님 안녕하세요 이러니까 알죠 ㅋㅋ

앗.. 전 영어이름을 따로 쓰는걸 다행으로 생각ㅐ야겠군요.....ㅋㅋ

앙필 오래한분들끼리는 자주 모이시기도 하시니까
다들 얼굴정도는 알죠 ㅋㅋ 자주 다니고 오래다닐수록 조심할게 많아지는거 같아요
명예의전당이랑 랭킹에 계신분들은 거의 다 한번씩은 본거같아요 ㅋㅋ

마돈나 만원이던데 너무비쌈. 애들이 다똑같은데 비싸고 구경할려면 무조건 음료하나 시켜야해요. 눈팅 절대안됨
왜 비싼지모르겠음. 어이없어요
마돈나는 절대 비추비추.
그돈에 ktv가시는게 현명함

네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