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억엔 엔틱 분위기였던걸로... 거리는 애매.... 원유포리아보다 멀어서...
그정도 기억납니다 ㅎㅎ

여기.. 정확한 기억은 안나는데
뭔가 치명적인 단점이 있던거같았는데..
기억이 잘.. 후기글에서 봤는데..

페널티가 뭐가 많다.. 수압이 약하다.. 이런거 아니었나요..?

그거보다 제가 딱
아 여긴 안가야지 했던 단점이 있었어요 ㅠ

10년전인가?  가 오픈할때 5박정도 있었는데.. 
가격대비 시설은 좋왔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ㅎ
수영장이 바로 문앞에 있어서  시끄러움 ㅜㅜ

혹시나 숙박하시게 되면 꼭  트라이시클이나 호텔 카트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워킹까지 상당히 위험합니다.~~

혼자 궁금해하던건데.. 카트는 그럼 위험하지 않을까요..? 뻥 뚫려있을텐데..

직원들 엄청 친절 합니다 ㅎ

가운데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하기엔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고다에 많이 뜨던데 못가봐서,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제가 모르는 호텔이 많네요 ㅎ

며칠전에 이용했습니다
프리미어스위트
방은 넖은편 수압 약함. 변기수압도 약함. 넷플릭스 가능. 침대 큼 룸컨 한인호텔에 비해 양호.

1베드룸 스위트
침실 거실 분리형. 취사가능. 수압 약함. 변기 수압 약함. 넷플릭스 불가 tv두개인데 둘다 작음.

미네랄워터 제공 안됨( 유리병 생수 제공). 흡연불가. 베이프도 불가. 외부흡연 장소 그늘 없음. 레스토랑은 없고 룸서비스 음식있는데 비싸고 맛없음. 수영장 깨끗함. 카트 근거리 이용가능. 카운터 친절한것 같지만 절대 아님. 체크인때부터 은근 기싸움. 서류 쓰고 나가려는데 계속 자리에 앉으라고 고집부림. 대체 왜? 친절을 가장한 강요가 맘에 안듬. 룸 체크나 필요한것 전화로 요구시 카운터로 내려오라고 함. 닥치고 꾸야 보내라고 지랄해야지 꾸야 보내줌. 호텔 직원들이 친절한척 웃으면서 짜증나게 하는 뭔가가 있음.
가격은 저렴할때 숙박앱 기준 6만~비쌀때 12만
가성비는 좋으나 개인적으로는 비추천 숙소

저게 말로만 듣던 갑질인가요.. 갑자기 마음이 바뀌네요..........

룸에 유료 음료 스낵 치워달라고 하니 안된다네요. 다른 호텔에서는 요구하면 바로 빼주거든요. 체크아웃 룸체킹 하라고 꾸야 보내라고 했더니 끝까지 저더러 내려와서 하라고 하더군요. 고집 겁나 쎕니다ㅋㅋ

저도 비슷합니다 한번 가봤는데 직원들이 친절한듯 보이지만 먼가 눈빛이묘합니다.가까운 곳은 골프카트 같은거로 태워다주긴 하는데 매번이용하기는 한계가있더라고요.디파짓 있었고 풀빌같이 간단한스낵 비치되어있어서 애들이가져가면 까입니다ㅋ

음.. 추천은 안하는 곳이군요...ㅠㅠ

그정돈 아니고 방은 상당히 넓습니다.전 10점이 만점이라고하면 5.5점 주겠습니다ㅋㅋㅋ

이정도면 안가는게 맞는거같은걸요....ㅋㅋ

Up to you sir~~~^^

잘 안가게 되는곳중 한곳인듯 합니다.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많은 분들의 좋은 의견 잘 보고 갑니다.

이곳은 수압도 수압이지만, 제가 작년에 갔었을 때는 2층 계단 오른쪽 첫번째 방 이였는데, 샤워실에 머리에서 내려오는 고정 사각형 샤워줄기만 있었고, 손에 들고 씻을 수 있는 샤워기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석회수 때문에 물 틀고, 끄는 수전 부분도 많이 지저분 했구요..

그 이후로 안 가게 되더만요...

청결이 제일 중요한데 이건 좀 크리티컬이네요..ㅜㅜ

댓글보니까 안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네 바로 예약 취소갈겼어요...ㅠㅠ

잘하신 선택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