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은 어떻하면 가성비있게 놀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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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 극가성비파 입니다.  그동안 앙헬을 가지않고 말라떼에서만 논것도 극가성비인 JTV가 있기

때문이였죠~~~ 물론 앙헬에도  있다는건 아는데

우선 제가 다니는곳은 서비스차지 다해서 640페소

90분에 로테이션돌리고 술무제한 마감시간에 맞춰서 가면 ㅂㅍㅇ 없이 나가서 밥먹자고 하면 99% 확률로 오케이 합니다~ 그러다 잘통하면 30% 확률로

홈런도 가능하지요 와꾸는 어디가나 보석은 있듯이 좋은와꾸도 많지요~~~

저는 생각했습니다 저같이 키작고 영어1도 못하는 돼지 아저씨도 이런 가격에 놀수있는데 왜 굳이 비싸게 앙헬가서 놀까

하고여~~~ 그래서 내린결론은 백날 생각해봤자 쓸데없는 고민 7월5일~9일까지  처음으로 짧은일정이지만 가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개버릇남못준다고 여기 계시는분들처럼 돈을

팍팍 쓰면서 놀 자신은 없고~ 어디가나 저같은  부류는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극가성비파...

ㅂㅍㅇ은 할생각이 없고여~~ 어떻하면 가성비있게 놀수있는지 코치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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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뚱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 있는 중소형JTV 인데 제가 아는곳만 10군데가 넘고 못가본곳까

지하면 대략 20군데가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076460466님의 댓글

Jtv 애들 아이디 들고다니나요??? ㅠㅠ 지난번 ㅂㅂㅇ는.. 사장이 들고 있다고 해서 숙소에 못 데리고 왓네요 ㅠㅠㅠ

Liners님의 댓글

일단 호텔비 부터 쌀겁니다. ㅎㅎ 2k 미만이면서 픽드랍에 레이트 체크아웃까지 해주니... ㅎㅎ
나머진.... 양키바 투어가 가장 저렴할거 같네요.
해피아워 시간으로... 물론 ㅂㅍㅇ을 배제한겁니다.

지메일님의 댓글

일당 앙헬 JTV들은 말라떼하고 비교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이상한 한인 시스템이여서  아웃이고 ..
KTV들이 제일 저렴하다는곳이 5500부터 시작하고 "모델"이라고 돈 더 내라고 하는곳도 있고 ...
바도 요새는 외부의 바들이 4000부터 시작하고 워킹내부는 7000달라는 정신나간곳도 있습니다... ㅠ
피싱클럽 양키들이 챙녀디스코라고 부르는곳은 말라테 지직스같은곳이 메가,해머,신마 등이 있지만
요샌 그냥 대놓고 지르는 분위기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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