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에 관해 물어볼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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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완전 쌩초짜라서...
1 도착하자마자 출장마사지 부를건데 환전은 공항에서 해야합니까?
2 바우처는 받았고 호텔비는 다음날 환전하고 줘도 되나요?
3 픽드랍으로 환전하러가면 픽드랍기사가 환전할동안 기다려 줍니까. 호텔금고에 보관하고 나오려고 회원님들께서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귀가 따갑게 들어서.
4 호텔에서는 노마환전에서 하라던데 노마 할머니 환전 어느곳이 안전한지
한번만 경험해보지 않아서 모든게 궁금합니다
1 도착하자마자 출장마사지 부를건데 환전은 공항에서 해야합니까?
2 바우처는 받았고 호텔비는 다음날 환전하고 줘도 되나요?
3 픽드랍으로 환전하러가면 픽드랍기사가 환전할동안 기다려 줍니까. 호텔금고에 보관하고 나오려고 회원님들께서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귀가 따갑게 들어서.
4 호텔에서는 노마환전에서 하라던데 노마 할머니 환전 어느곳이 안전한지
한번만 경험해보지 않아서 모든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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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쭝이랑님의 댓글
1. 공항에서 환전하면 50페소 정도 손해인데 / 100불당 한국돈 1200원정도 손해니 / 페소가 아예 없다면 100~200불 바꾸세요.
2. 호텔비는 체크인날 주는사람 거의 없고, 보통 다음날 환전해서 돈만든 다음 냅니다.
3. 노마환전소는 차댈대가 용이하니. 드라이버가 기다려줍니다. 소매치기는 언제나 항상 조심입니다. 여권도 무조건 금고에.
4. 노마환전소는 mc카페 골목으로 들어가서 두블럭 지나면 왼쪽에 있고. 할머니 환전소는
해머나이트 건너편에 58.00 뭐 이런거 써있거든요. 거기가 할머니 환전소예요 둘다 안전해요.
500불 이상 고액이시면 왼쪽에 쪽문 있어요. 걸루 들어가면 되요. (노마는 쪽문 없음) / 환전하고 나온뒤 가방을 채가거나.
어린 꼬마얘들 앵벌이가 들러붙는경우가 많으니 그때가 제일 조심할 순간이예요
2. 호텔비는 체크인날 주는사람 거의 없고, 보통 다음날 환전해서 돈만든 다음 냅니다.
3. 노마환전소는 차댈대가 용이하니. 드라이버가 기다려줍니다. 소매치기는 언제나 항상 조심입니다. 여권도 무조건 금고에.
4. 노마환전소는 mc카페 골목으로 들어가서 두블럭 지나면 왼쪽에 있고. 할머니 환전소는
해머나이트 건너편에 58.00 뭐 이런거 써있거든요. 거기가 할머니 환전소예요 둘다 안전해요.
500불 이상 고액이시면 왼쪽에 쪽문 있어요. 걸루 들어가면 되요. (노마는 쪽문 없음) / 환전하고 나온뒤 가방을 채가거나.
어린 꼬마얘들 앵벌이가 들러붙는경우가 많으니 그때가 제일 조심할 순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