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프라임 음식배달 이슈 후에는 한인 매니지먼트도 빠지고 다들 잘 안가시는 분위기네요...ㅠㅠ

제후기에 프라임 아시아 후기가 있었는데 찾을수가 없네요.ㅠㅠ
1.루프탑 좋습니다.밤에 놀기 너무 좋고 시원합니다.
따뜻한 자쿠지도 있어 저는 프라임 루프탑 좋아합니다. 루프탑 탑층에 마사지샾도 있습니다.
 음식은 총 금액에 부가세가 따로 붙습니다.나름 맛들 괜찮습니다.
2.룸클린은 1일1회로 기억납니다.
3.일반 호텔룸 처럼 깔끔합니다.와이파이 괜찮습니다.
워킹서 걷기엔 다소 거리가 있긴합니다.트라이 근처에 많기에 부르시면 되고
워킹나가는 그 거리가 타이거 호텔 앞 지나가는 길인데 소매치기와 거렁뱅이 아이들이 많긴 합니다.
밤에는 걷지 굳이 걷지마시길요.
근처에 라시오스 그릴 레스토랑이 걸어가기 좋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심이 됩니다... 소매치기라....

칸디와 프라임  두곳다 최근에 친구가묵어서 잘알고잇습니다

저라면 칸디로 가겟습니다.

가격도 비슷하고요

프라임은 소음이 너무 거슬려요

장점은 딱한가지 루프탑인데 음식비싸요.

맛. 별로에요

아하~ 비싸다...하악.. 우짜지...ㅋ

저도 프라임 호텔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다른 호텔로 알아봐야 겠습니다.

안돼요!! 우리...같이...비교체험 해보아요~ ㅋㅋㅋ

3번 정도 이용했는데 가격 대비 직원들 응대나 청소 다 괜찮고 수영장 좋고 루프탑 비싼감은 있지만 깔끔하고 1층에 카페 있어서 모닝 커피 때리기 좋았어요ㅎㅎ 근처에 편의점이 없고 위치가 애매해한거 말고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다만 방 배정을 도로 쪽으로 받으면 트라이크 집합 장소가 호텔 바로 옆이라 밤낮으로 오지게 시끄러움. 조금이라도 소음에 예민하시다면 고려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