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질문 좀 드릴께요

컨텐츠 정보


본문

저는 술을 안 먹습니다.
노래는 부르는 걸 좋아합니다.
JTV가는 목적은 그냥 옆에서 같이 노래 불러주는 매니저가 필요한 정도?
LD주문 안하면 사장님이 싫어 할까요?

관련자료

댓글 53

꿀잠님의 댓글

저도 장사를 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릴게요. 만약 '이씨'님이 가게를 운영하는 입장이라고 여기고 생각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내요^^

이씨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JTV를 운영을 안해봐서 여쭤보는거예요.  저는 제가 술을 먹는것도 싫어하고 술마시는 여자도 별로 거든요. LD금액만큼 안주를 시킨다던지 융통성이 있지 않을까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풀코스님의 댓글

아닙니다. 그런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편하게 즐기다 오시면 되구요
혹시 마음에 드시는 아이가 있다면 편하게 팁을좀 주셔도 좋고 소주한잔 사주시면 더 좋죠...

알랜서님의 댓글의 댓글

팁주면 다되요..  저도  가끔 가서 팁주면서 얘들 노래시키고  써빙에게 팁주면  거의 전담으로  봐줘요

알랜서님의 댓글의 댓글

가끔 사장이 전담으로 봐주기도  해요
노래잘하는 친구 만나면  팁주면서 2시간씩 노래 시켜요  ㅎㅎ
팁비용은 좀 들어가요  ㅎㅎ
대략 2-3000  패소

AQUA2JTV앙헬님의 댓글

부담없이 방문하셔도됩니다.

이런비유는 어떻까요.

식당인데 대여섯분이 오셔서 고기에 요리에

푸짐하게 주문하고 소주까지 거나하게마시고

계산이 10k에서 20k 나왓다.

단번에 매상 많이올랏으니 좋죠

그런데 혼자와서 갈비탕하나 기본으로먹엇다.

이런손님이라고 기분나빠하고 싫어한다면

장사하지말아야죠

이씨님의 댓글의 댓글

업소 마다 시스템이라는게 있으니 지켜 가면서 놀아야지 생각하니 어려웠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민석k님의 댓글의 댓글

10월에 아쿠아 꼭 가겠습니다;;; 회원분들의 글쓰시는거보니 궁금함과 호기심 마구생기네여 ;;
저도 말라떼 제티비 재미를 느껴서 이번에 앙으로 ㄲㄲ

자그라님의 댓글의 댓글

전 올해 안에 힌번은 가겠죠.ㅜㅜ
빠르면 추석 늦으면 죽창단 모임 입니다.
추석에 파타야 가야하나 고향 가야 하나 고민 중 입니다.ㅎ
전체 609 / 2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


명예의전당

회원랭킹

방문자통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