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노자 입니다.  ㅎㅎ

그래서 이번 류가에 현지서 일단 마닐라 환승 후 한국으로 가서 가족과 함께보내다가...

현지로 복귀 시 3박정도 앙헬에서 쉬었다가 출국 예정입니다. ㅎㅎ

아무래도 제가 해외에 있다보니 달러가 좀 있어서 마닐라 경유 시 환전을 미리 해서 한국으로 좀 들어가려합니다.

공항서 망고 말린거라도... 사고 겸사겸사...

일반적으로 공항 환전율이 좀 안좋던데... 앙헬에서 바꾸는것과 마닐라공항에서 환전 하는게 차이가 큰가요???

한 800~1000불 정도 바꾸려는데.... 가서 돈바꾸러 다니는것도 구찮고해서요...ㅎㅎ

한 돈만원 차이(1000불에)면 공항서 바꾸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아시분 분 답변 감사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