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는 비추입니다.
1. 미리 도시락으로 호텔에 배달
2. 해운대나 클럽에 가서 피싱
3. 부를 사람 없다면 누루 부르고 술한잔 하고 자는게 베스트입니다.

그러게요...이번은 혼자라....영..그렇습니다.

혼자면 무조건 누루고 가시죠...

첫날은 무리 하지 마시고 누루 마사지 추천 드립니다^______^
아니면 텐션 한번 지르고 싶다 하시면~ 옥타곤 이라도 가야죠...ㅎㅎㅎ
가서 OB 탐방도 하시고 슬슬 끌어 올리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저는 무조건 가방 던지고 클럽 고고씽 입니다요...

클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거기다 혼자라서요..ㅠㅠ

혼자면 더 좋아유~^^ 생각보다 무리로 가는것 보다 싱글로 플레이 하시면 더 잘 붙어요...

그럼 분위기나 보러 혼자 가볼까요? ㅎㅎ 근데 막상 그날되면 못갈지도...ㅠㅠ

그냥 카마예약하시는게
제일좋을듯합니다.
옥타곤가셔서 돈쓰는비용으로 편하게 호텔에서 카마불러서 ㅎㅎ쉬시는게

혼자 옥타곤
한번 도전해보고싶은데
용기가 없네요 ㅎㅎ

워킹 입구에 있는 카로셀 바가 3시까지 영업합니다 보통 다른 바에서 2시에 끈나면 손님들이 여자 데리고 잠시 카로셀이 들려서 맥주한잔더 마시곤 합니다.

아...그렇군요...메모해놔야겟네요...감사합니다.

워킹 안에 있는 거의 모든 바는 3시까지 운영합니다. 7월 방문때 심심해서 새벽에 워킹 바호핑 했는데, 3시까진 모두 영업했고, 그 이후에 문 닫는 분위기였습니다.

3시면 좀 빠듯하군요..ㅎㅎㅎ 당일날 시간이나 상태보고 결정해야 할듯하군요..
아님 누루를 신청하든지 해야할듯하네요.

10월 초에 들어가시나요?
저도 8일 밤 에어로케이로 들어가요~
저는 지금까지 여친이 기다리거나 누루 부르거나 했는데 이번에는 해운대 가볼까 합니다~^^
새벽2시 도착해서 호텔가면 2시30분이 될듯해서요~

저는 10월 2일 도착이네요. 해운대 가볼까 했는데 혼자라서 좀 뻘쭘할듯해서요.ㅎ

저도 혼자인데 그냥 가보려구요~~
샌드님도 한번 가보세요~^^
누구 눈치보이지도 않고 그냥 그런것도 즐기며 살아야지요~~ㅎㅎㅎ

좀 쉬시다가 낮바가는게 젤 좋던데요
많이 심심하시면 옥타곤 가셔서 눈팅하시는걸 추천

아직 방앙날짜가 많이 남아서 고민중입니다.ㅎㅎㅎ

밤에는 워킹 한번쑥 보시면 몇군데 잇으실꺼에요

고수 분들의 다양한 선택지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