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force golf city 찍고 가시면 됩니다.

작년 11월 기준 가격표 입니다. 참고하세요.

저번달 기준. 그린피 1200페소. 캐디피 500페소였습니다..
전동카트 안쓰고 캐디가 핸디카트로 클럽끌고 걸어다니면 됩니다..
1번홀 바로앞에 조그만 경비실같이생긴 유리창문있는곳에 그린피내고 캐디피는 캐디에게 직접 주면됩니다..
캐디 팁은 100페소정도 주는게 보통이구요..
저는 버디하면 100페소주고 중간에 그늘집같은 조그만 식당에서 캔맥주사서 캐디랑 둘이 하나씩 마시면서 걸어다닙니다..
요즘 우기라서 그린상태가 그럭저럭 나아졌구요..
건기에는 거의 맨 흙땅수준이지요..
요즘은 혼자 연습라운딩하기 좋은 컨디션인거같아요..
중요한 질문이셨던 갤러리피는 저도 안해봐서 잘...
아마 거의 모든 골프장이 그린피 1인을 받지않을까 예상만 해봅니다..

코리아CC였나 썬밸리였나가 아마 그린피의 50% 였었나 했던거 같아요.

가격표 공유감사드립니다.

주중1200, 주말 1400이군요.
갤러리피는 따로 없는걸 보니 등록비350페소만 내고 데리고 들어갈 수 있으면 구경 좀 시켜주고, 그린피까지 다 받으면 제가 2볼플레이 하던가 해야겠네요 ㅎㅎㅎ

지인들과 연습삼아 가끔 가는데, 초보 동생 데려가서 카트나 운전하고 우산걸 가끔 괜찮은 바바애 있으면 농담따먹기 하면서 놀라고 한적이 몇번 있었는데 그린피 전액은 아니였던 같아요. 우산걸도 500페소에요 ㅋㅋ

에어포스에 우산걸도 있어요? 의외로 괜찮네요?!!

댓글로 공부 하고 갑니다^^

덕분에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