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에서 앙헬까지 블루택시 많이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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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많이 든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1000페소 나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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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동경님의 댓글

클락공항에 택시는 자기들 요금표보드판 있어요 프렌드쉽까지 500페소였나? 그거 보고 절때 안타는
새벽도착 그랍 10초 안에 잡힙니다  그랍이용하세요

에드님의 댓글의 댓글

공항에서 워킹까지 500이였습니다.
택시탈때 호텔이름말하고500 ok하시면 택시기사가 ok해주는데요 ㅜㅜ
그리고 블루택시도 조심하셔야합니다. 사건이 있었지만~가능하시면 그랩타세요

테리우스행님님의 댓글

통상 500부릅니다.. 보통 400이면 가긴가는데, 새벽이고 블루택시가 공항에 대기하고 있는 시간 생각하면...
그냥 100은 팁준다 생각하고 500이 MAX라 생각하고 탑니다.
일단 부르는건 400에 가자고 합니다.

공기밥님의 댓글

바가지예요. 새벽에 클락공항 ~ 워킹이나 칸디까지 그랩으로 350~370 나와요. 잘 잡히고요.
그랩 기사들도 한국 비행기 도착시간 새벽이란걸 알아서 대기중임.
(그랩도 조금은 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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