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끔한 선배님들의 충고가 필요합니다.
컨텐츠 정보
- 1,728 조회
- 16 댓글
-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2회차 방문한 새내기 입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충고가 듣고싶어요
저는 아직 30대 초에 한국에서도 잘 연애하고
다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지난 4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회사 지인을 통해 앙헬레스를 알게되고
처음에는 이런곳이 있구나 싶었고
이번에 방문했을때
ㅂㅂㅇ에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번에 2일 함께 보내면서
한국인과 연애하며 느껴보지못한 순수함이 너무 좋았고
앞으로 자주 방문하면서 이 아이와 계속 함께 보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콩깍지가 씌였는지 필걸과 함께 가정을 꾸리는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제가 미친건가요?
관련자료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