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호텔 가보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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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센트럴파크, 펜트하우스는 가봤는데..
이번에는 퀸즈를 함 가볼려고 일단 예약은 했습니다.
아래 내용들로 말이 많던데..
1. 불친절 (사실 리셉션에 뭔가를 요구한적이 거의 없어서.... 위 3개 호텔에서 겪은적이 없고..)
2. 레이트체크아웃(숙박비의 50% 더 내면 되는건가요?)
3. 바퀴벌레(요거 많이 보이나요?? 이건 좀 극혐인데..)
4. 발코니룸 흡연(전 흡연은 밖에서만 하는데.. 발코니 금연룸에서 발코니 나가서 흡연 가능하죠?)
숙박 해보신 형님들 위 내용중 아시는거 있으면 정보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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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뽁상님의 댓글
1. 3박 경험뿐이지만, 그런 느낌 전혀요. 고급 호텔 대비 격식(?)이 없다고 할까요? 친절은 아니지만 친근합니다.
2. 레이트 체크아웃을 안해서 모르겠네요.
3. 2년 전 숙박이라 현재도 그렇다고 말할 수 없지만, 당시 한마리도 구경 못했습니다.
4. 발코니에서 편하게 폈습니다. 1층 풀 보면서 한 번 들어가 볼까 이런 생각 많이 하면서 폈네요.
외관이 좀 노후하다 했는데, 리셉션이나 복도도 역시나 오랜된 곳이구나 싶었어요. 그러나 룸은 기대보단 좋았습니다.
퀀즈의 장점은 역시나 프렌드십이 가깝다. 겠죠. 센트럴, 퀸즈 둘다 가봤지만, 굳이 한 곳을 택하라고 한다면 ... 숙박비를 조금이라도 아끼자 정도의 차이 정도라 생각됩니다.
2. 레이트 체크아웃을 안해서 모르겠네요.
3. 2년 전 숙박이라 현재도 그렇다고 말할 수 없지만, 당시 한마리도 구경 못했습니다.
4. 발코니에서 편하게 폈습니다. 1층 풀 보면서 한 번 들어가 볼까 이런 생각 많이 하면서 폈네요.
외관이 좀 노후하다 했는데, 리셉션이나 복도도 역시나 오랜된 곳이구나 싶었어요. 그러나 룸은 기대보단 좋았습니다.
퀀즈의 장점은 역시나 프렌드십이 가깝다. 겠죠. 센트럴, 퀸즈 둘다 가봤지만, 굳이 한 곳을 택하라고 한다면 ... 숙박비를 조금이라도 아끼자 정도의 차이 정도라 생각됩니다.
쿠우키이님의 댓글
퀸즈 갠적으로 좋아하는 곳이라 최소 5번 이상은 가봤던것 같아요.
저는 여기 리셉션이 친절하다고 생각해서 자주 갔었던 기억이 오히려 많아요.
레이트체크아웃은 모르겠구요..
바퀴벌레.. 같은건 한번도 본적이 없고..
룸은 건물느낌에 비해 살짝 노후화된 느낌이 있으나 일반 호텔룸 노후된거랑은 좀 다른듯 해요.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흡연은 제가 본래 담배를 피다보니.. 그냥 적당히 핀건 같은데..
창문에 머리 내고 핀적도.. 화장실에서 핀적도 있던것 같고..
재털이가 있었던것 같기도 합니다.(요건 불확실)
암튼.. 흡연에 대해서 그리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저는..
저는 여기 리셉션이 친절하다고 생각해서 자주 갔었던 기억이 오히려 많아요.
레이트체크아웃은 모르겠구요..
바퀴벌레.. 같은건 한번도 본적이 없고..
룸은 건물느낌에 비해 살짝 노후화된 느낌이 있으나 일반 호텔룸 노후된거랑은 좀 다른듯 해요.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흡연은 제가 본래 담배를 피다보니.. 그냥 적당히 핀건 같은데..
창문에 머리 내고 핀적도.. 화장실에서 핀적도 있던것 같고..
재털이가 있었던것 같기도 합니다.(요건 불확실)
암튼.. 흡연에 대해서 그리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