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바 중에 여기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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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갔던 곳인데 워킹 입구에서 쭉 들어가다보면 좌측에 있고 ㅂㅂㅇ가 상당히 많았어요
한 3분? 마다 애들 스테이지랑 바로 밑에 통로로 시계 반대방향으로 계속 걷게해서 빙빙 돌리면서 보여줬는데
스테이지나 통로는 길쭉하고 좁았습니다
그 때 당시에 매니저도 누구도 한국말을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혹시 어딘지 아실까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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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재요님의 댓글의 댓글

구글 지도보니 거기보단 조금 더 안쪽이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무대랑 간격이 그렇게 좁진 않았던 것 같고 뭐 그 때만 한국말 하는 사람이 없었던건지 아니면 원래 한인사장님이나 매니저가 없는 바인지 그거까진 모르겠네요
앗 아닌가.. 스트리트뷰로 보니 헷갈리네요 ㅠㅠ 저렇게 ㅂㅂㅇ 들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는데일까요?

재요님의 댓글의 댓글

넵 ㅋㅋ 첫 방앙때 갔던 곳인데 거기서 ㅂㅍㅇ 했던 일 한지 한달 된 ㅂㅂㅇ 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문득 궁금해졌어요

Liners님의 댓글

궁금한게 워킹 입구가 어느쪽일까요?
막도 쪽일지 해머쪽일지.... 그거에 따라 죄측이 달라질거 같습니다. ㅎㅎ
막도쪽은 입간판 철거했으니 해머쪽이라 해야 할거 같기도 하고....

시간대와 방향을 정확하게 얘기하셔야 알거 같네요.
낮이라면 물량 많은 하퀄 같기도 밤이라면 아발론같기도하고...

재요님의 댓글의 댓글

검색해보니 해머쪽이네요 저녁이었고 스트리트뷰 보니 아발론 같기도 한데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렇게 2~3분 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면서 애들 보여주는데라고 하면 혹시 바로 알 수 있을까 했네요

Liners님의 댓글

입구에서부터 세로로 길게 스테이지 있고 좌우 좌석이면 아발론이 맞을겁니다.
워킹도 하지만 시간대 별로 쇼도 할텐데요...

재요님의 댓글의 댓글

앗 그럼 아닌것 같아요 스테이지가 벽에 붙어있었어요 좌석은 한쪽으로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찾아봐야겠군요

재요님의 댓글의 댓글

이게 참 5개월 전에다가 인생 첫 방앙 눈돌아갈때라 정신이 없어서ㅠㅠ 다음 방앙때 한 번 확인해봐야겠어요 구글스트리트뷰로 보면 맞는것 같은데

재요님의 댓글의 댓글

자세하게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ㅠㅠ
입구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스테이지가 길게 있고 우측은 테이블들이고 저 깊숙히 스테이지 끝나는 부분부터는 공간이 조금 있고 의자나 조그만 테이블들이 있었던덧 같은데 손님 앉을 그런테이블들은 아닌 느낌이고 밖에서 봤을때 주변 다른 바보다 더 시끄럽고 입구 밖부터 뭔가 번잡한 느낌 같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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