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기내반입ㅂ은 힘들거같고요.  수화물로는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가져가 본적이 없으니까요..
글고 강도들 대부분이 헬멧을 쓰고있어서 무기를 들고있다면 팔꿈치나 손목을 내리쳐야될거같네요..ㅋ
상상만 해봅니다..

그러네요 손목 후려쳐야겟어요. 치료비 물어줄 필욘 없겠죠?

기내 수하물로는 우산도 뺏어가는지라.. 어려울 듯 하네요. 위에 말씀하신대로 위탁수하물로 넣으면 접어서 작으니 괜찮을 듯 합니다.

가져가시게되면 후기부탁드립니다 ㅎㅎ

쿠팡에 만얼마짜리 저렴이도 많더라구요.. 좀 짧은게 흠이지만..
그래도 웬지 갖고다니면 조금이나마 든든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담번엔..ㅎㅎ

여쭙는김에... 저는 고향가면 망고를 좋아해서 한인마트(길거리 보다 비슷하거나 약간싼거 같더라구요)에서 망고를 2~3kg 씩 사다놓고 먹곤하는데... 매번 "과도"를 한인마트에서 샀다가 귀국할때 호텔방에 놔두고 오는데.. 은근 아깝더라구요..
혹시, 수화물에는 "과도"넣어서 올수 있을까요?

삼단봉 후기 궁금합니다 ㅋㅋ

워낙 쫄보라..
칼든놈이랑 맞다이 뜨기 무섭네요

가만히 있으면 찔리니까요... 돈으로 해결을 못보니 맞서싸울수밖에 ㅎㅎ 차량이동도 한계가 있어서..

네이버 검색결과 삼단봉 수화물로 가능하다고....

오오 반입되네요. 감사합니다.

역쉬  찰스야님....따벙입니다.

너클 하나 챙겨가서 강냉이 털어주세요^^

강냉이 털기전 제돈 다 털리면 우짜죠...ㅠ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3단봉 다죽었으..

ㅋㅋ 신박하시네요 한 수 배웠습니다

삼당봉은 정말 신박하긴 하네요 ㅋㅋㅋㅋ
앙헬 도착하자마자 지팡이를 하나 들고다니는건 어떠신지요?

호신 무기 좋긴 한데...칼 든 강도면 그냥 주는게 좋지 않을까여>?ㅠㅠ

흠.......줄거주는게....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총들고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ㅠ

한가지 우려되는게, 만약에 삼단봉을 사용해서 쳤을 경우에 그 필리핀강도가 다쳐서 경찰에 신고했을시에는 우리가 처벌받습니다. 조심하세요..

삼단봉도 생각해보면 괜찮을듯한데용~~
저는 버터플라이 칼......처럼 생긴 빗을 구매해봤네요!ㅋㅋㅋ
안피고 그냥 겁줘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좋네요ㅋ필수품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