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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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서 저녁도 먹고 들어오겠다고 와이프한테 말하고 나왔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혼자가 됐네요 ㅠㅠ.

워킹 주몽에서 라면에 김밥으로 저녁은 먹었는데 얼마만에 혼자 나온 외출인데 그냥 들어가기가 싫네요.

바호핑하면서 바바애나 보고 싶은데 바파인을 안 하면 가게에 눈치가 보여서리...

혹시 마음 편하게 바바애 보면서 가능하면 젖탐방도 할 수 있는 바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앙헬 살면서도 유흥은 젬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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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Liners님의 댓글의 댓글

ㅂㅍㅇ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예전엔 저렴 했는데 펜데믹 이후 한인바랑 비슷하다 들었습니다.
보통 5k~6k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필파님의 댓글의 댓글

코스플레이 갔었는데 한국인 스탈 날씬하고 얼굴 괜찮은 애 불러서 엘디 사줬는데 말도 안 하고 나무토막 처럼 있길래, 그냥 무대로 돌려보내고, 필리핀 스탈 아이 불렀더니 영어를 못해서 의사소통이 안돼 재미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ㅠㅠ. 젖도 못 만졌어요.

필파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클몽님.

아뇨, 재미없었어요 ㅠㅠ
제 느낌은 아이들이 손님을 즐겁게 해 줘야겠다라는 서비스 의식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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