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jtv는 로테이션 잘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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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JTV는 혼자서 꽤 다녔는데 앙헬에서는 바 친구들 만나는게 더 재미있어서 JTV는 같이 가자는 사람들 있을 때만 갔네요.

 

첨 가는 JTV는 보통 로테이션해서 몇 명 보다가 골라서 앉혔는데 지난 방필 때 아쿠아 갔는데 마마상이 그런 거 안물어보고 바로 쇼업시키더라구요.

 

앙헬 JTV는 로테이션 잘 안하나요? 이번에 가서는 JTV도 들려볼까 해서 여쭤봅니다. 

 

전 쇼업해서 초이스의 압박이 들어오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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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타르퀴니우스님의 댓글

저랑 비슷한 스타일이시네요....초이스 압박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매의 눈으로 봐야하는데....쉽지가 않터라구요.^^

파란돼지님의 댓글의 댓글

바에 가면 느긋하게 20~30분 정도 있으면서 엘디 사주면서 피부도 좀 만져보고 성격테스트도 좀 해보고 장난도 치고 하면 얼굴이 마간다 아니더라도 나와서 재미나게 놀겠다 이런 기분이 있어서 바가 더 재미있긴 합니다. 선택장애자는 슬퍼요

파란돼지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군요. 마닐라에서는 로테 돌릴래 쇼업할까 물어봐서 첨 가는 가게는 무조건 로테 돌렸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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