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와(?)모드로 방앙시 ㅂㅂㅇ와 무엇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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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회차 앙린입니다~ㅎㅎ
멤버들의 이탈로 직전 방앙에서 처음 쓸쓸한 솔플을 경험하였습니다.
어차피 간간히 연락하던 아이를 만날생각이었기 때문에 별생각없이 무계획으로 들어갔다가
(BAR나 KTV는 근처도 못가보고) 7박중 6박을 붙잡혀 있었습니다;;
뭐~저는 쓸때없이 눈만 높아서 뉴페이스를 찾는 기쁨보다 스트레스가 더 크기에 그게 문제는 아니지만..
저 6박을 오로지 호텔루프탑, 해머, 해운데, 시크릿가든만 매일 왕복하고 다녔습니다.
이전 방앙에서도 매번 일행들과 워킹근처에서 술만 마시다보니 골프장을 빼면
가본 곳은 푸닝온천이 전부인 무지렁이 입니다.ㅜㅜ
아마 다음달 방앙도 20000% 혼자 갈 것 같은데...
아이와 둘이서 즐길거리나 가볼만한 곳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ㅂㅂㅇ들이 좋아하는 곳이라든지)
경험하신 조언은 새겨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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