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좀 아니죠  누구가에게 내상으로 갈수도있고요
전에 저도 비슷한경험있는데 호텔가드에게 말해서 못들어오게 한적있어요
갠히 그바에서 알면 서로 얼굴보기 그렇차냐요

제 개인 의견인데요 빠 끝났는데 만날래? 라는건 2가지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1. 바파인 비용을 빠와 쉐어하기보단 자기가 3~4천 받아서 다 먹고싶은 바바애
2. 글쓴분이 좋아서 일 끝났으니 보고싶어서 가겠다.

만약 글쓴분을 좋아하고 정말 같이 있고 싶어서 만나는거면 사랑에 국경 나이도 없는거겠지만
결국 돈을 요구한다면 열심히 일하는 빠에 민폐가 될 수 있습니다.

가게 안나가면 본인이 손해아닌가여;; 차라리 이야기하고 연장을 하지 ;; 참

가게 나가면 가게랑 바파인비를 반반 나누기 때문에 그거 아까워서 저러는 애들이 종종 있습니다 ㅎ

제가 만났던 아이들은 교육이 확실했네요 ㅋㅋ 무조건 가게 가야한다고 ㅋㅋ

판단과 책임은 본인의 몫인 것 같습니다.

업소 입장에선 흠... 문제 생겨도 감당 하실수있다면야

스닉아웃.....많은 분들이 고민도 하고 제인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 내일 안나가면 그돈 너에게 다줄께...아님 걸 쪽에서 다 먹고 싶어서 제안할수도...아님 한국청년사장님 말씀처럼 게스트가 좋아서 일스도 있구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애내들 워킹쪽으로 가지 않습니다.틀킬까봐...호텔서만 상주하려 하죠..

현명한 판단 시점이군여~~~~

고민 고민.....개인적으로 밖에서 만나서 내상 당하면 답 없어요~

대부분은 스닉 목적..

많은 의견이 달리는 주제이죠..
제 생각에는 결국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고 문제가 발생해도 본인이 책임지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행복도 나의 책임,,불행도 나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