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김바에서 송년모임 진행을 조심스럽게 추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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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앙헬레스/클락 No.1 커뮤니티 앙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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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오시는 앙필 회원분들께 특별한 기억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중 


저희 레스토랑에서 송년 파티를 해봐야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파티 시간내에는 미김바 홀에 다른 손님들은 받지 않을 예정이며 앙필 회원이 아니신 손님은 룸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모임은 미김바에서 3시간 진행예정 이며 작은 조명 및 노래방 마이크 준비를 해서 음주가무를 함께 해볼 생각입니다. 


 


살짝 두려움은 너무나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회원님들 기대에 못 미칠까봐 걱정이 되네요. 


홀 좌석 총 56석중 40석만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남자 회원님들만 오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아이들을 몇명 요청할 예정이니 아마도 인원은 40+@ 되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부탁드립니다. 


 


1. 일자. 12월16일 (토) 17시~20시


2. 장소. 미스터김 바베큐 (나주곰탕 건너편)


3. 인원. 총 40명 (댓글 및 쪽지 선착순 접수)


4. 입장료. 1인 / 1500P (미김바 식사 후 진행되는 일정은 1/N)


5. 입장료 포함사항. 쪽갈비, 삼겹살구이, 서비스 국물 이외 등등 / 주류 포함


6. 일정. 미김바 -> 노래방(1/n) -> 옥타곤(1/n), 미김바 이후 일정 참석은 자율


7. 최소인원. 20명 이하 신청시 파티 취소 (개별 연락)


8. 신청방법. 댓글 선착순 (원활한 공지를 위해 개별 연락드려서 카톡 받거나 단톡방 초대 예정입니다.)


9. 참가조건. 앙필회원이시면 됩니다. 여친 또는 파트너 함께 오셔도 되지만 입장료는 동일합니다. 


 


 앙필이라는 울타리에 계시는 회원분들이 모여서 친목도모와 교류를 하자는 취지에서 행사 계획을 하게 되었으니


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 (앙필사용하시는아이디로명찰제작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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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3

로이꾸이님의 댓글

저 포함해서 2명 더 있긴 한데, 저희 카페 회원은 아닙니다.
식사도 해야 하니 참석할께요.
명찰도 주시니 차고 있기는 해야 겠군요^^

로이꾸이님의 댓글의 댓글

저번 모임을 나갔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자리가 아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안왔다고 욕도 꽤나 먹고 말이져 ㅋ

MrKimBBQ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시간이 가능하시면 참석 하시고 안되시면 무리는 하시지 마세요.. ㅎㅎㅎ
쫓기는건 여행이 아닙니다.. ㅎㅎㅎ

MrKimBBQ님의 댓글의 댓글

혼자 참석하는 분들을 위한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파트너 없이 그냥 올걸...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수도.. ㅋㅋㅋㅋ
혼자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해 롱테이블 잡아 놓을 예정입니다.
오시면 깜짝 놀라실 여성분들이 계실겁니다. ㅋㅋㅋ

MrKimBBQ님의 댓글의 댓글

^^연말이고 하니 모여서 술 한잔 하고 싶더라고요...
매번 고향에 방문하시면 같은 일정으로 지치시는 회원님들을 위한 자리 입니다. ㅎㅎㅎ

꽐라오빠님의 댓글

참석글이.... 한번 노력해보겠습니다 짐 열심히 짱구 굴리고 있어요.... 아마 가게되면 페북의 그녀와 가지않을까싶네유 ㅎㅎ

MrKimBBQ님의 댓글의 댓글

따갈따갈님 외1 확인하였습니다. ^^
그러면 그날 뵐게요.. 이제 8분만 더 모이시면 확정입니다. ㅎㅎ

MrKimBBQ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고.. ㅎㅎㅎ 정말 간발의 차이네요.. ㅎㅎㅎ
고향 새벽에 오셔서 바로 주무시지 않으신다면..
그리고 심심하시면 나중에라도 합류 하십시요.. ㅎㅎ

Jsjsjsjse님의 댓글

참석희망합니다 닉은 JS로 해주시면 감사함니다(닉네임 잘못지어 바꿀 예정) 파트너 동반할지 안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지앤케이님의 댓글

전 그때 앙헬에 있는데 부끄럼이 많아 고민이네요 ㅠㅠ 원래 친구하고 바기오 갈라 했는데, 취소 되어서 앙헬에 있을 것 같은데...혼자 가게될 것 같은데...숫기가 없어서 ㅠㅠ 가고는 싶은데...자리 있으면 참석해도 될까요?

맛간날라리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부끄러움이 많아 누군지 모를 파트너와 같이 갑니다.
소주한잔 마시고 놀면 되지 않겠어요

NS일리일리님의 댓글의 댓글

작은 용기를 내서 참석하시면 좋은 인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회사동료들과 다니다
앙필회원분들 만나보니 너무 좋고 젠틀한 사람들이 많아서
이젠 회사동료들 같이 안다닙니다.
12월에도 앙필에서 만난 동생들 몇몇과 의기투합해서 같이 들어갑니다.~

뚱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두분다 감사드립니다~  앙헬 자체가 처음이라서 갈까말까 고민하고 있거든요~~ 우선 가는방향으로 긍징적으로 생각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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