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창의적인 이벤트가 나오는군요...^^

저는 스카이패스에서 3개월 전에 발권합니다

스카이 스캐너 , 항공사 사이트
네이버 검색
특가 떴을때 대부분 예약합니다.
단점은 지방이라 인천가는 시간이 비행시간 이라는건  ㅠㅠ
가방 필요한데 잘됬네요ㅎ
언제나 좋은 이벤트 협력업체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저두 여러게 사이트 알람설정해 놓고 저가로 나오면 비교해보고 바로하는 편이라....

기간이 넉넉할때..
진에어 - 진마켓 or 제주항공 - 찜특가 or 필에어 - 프로모션 or 에어아시아 - big 프로모션 or 아시아나 - 오즈드림페어..
진마켓은 보통 1월, 7월 / 찜특가는 보통 1,7월 / 필에어는 보통 4개월전 / big 프로모션은 대중없음..상반기에 한번 하반기에 한번..
오즈드림페어 - 4개월전

한~두달 정도 남은 시점에 고민중일때..
슬림한 진?..아님 jj 같은 상시 프로모션을 한번 노려봄..

급 발권 + 프로모션 없을때..(일정이 확정적이다..)
스카이스캐너 확인해보고 티몬티켓이랑 11번가, 쥐마켓 같이 확인..

급 발권 + 프로모션 없을때..(취소 확률이 있다..)
스카이스캐너 확인 후 항공사에 직접 발권..
(취소할때 다른 싸이트 통해서 여행사 끼고 발권하면 취소할때 여행사 수수료 + 절차가 복잡함..)

3~4개월 정도 여유잡고
특가구입 하지않는 이상
주말 금까기 같은경우는 다 비싸더라고요..
스카이스캐너도 좋은방법이지만
일정 취소 변경에 어려움이 많죠

그래서 전 스카이스캐너로
평일 출국귀국으로 싼거 알아봐서
해당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편입니다

1~3만원정도 더 주더라도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게 여러가지로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하나 더
온라인으로 보다가 결제하려는데
가격이 갑자기 오르면 모바일로 다시확인해보거나 비회원으로 다시 확인도 해보면서
가격 다시 맞춰서 결제해야됩니다..

제일 좋은건 특가..
그다음 마닐라 입출국
그다음 평일 왕복...
주말은 ㅜㅜ비싸더군요

다들 싸게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으나
일정을 그렇게 못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1.남들이 이용하지 않는 일정을 정한다
2.스카이스캐너로 폭풍검색한다.
3.되도록 일요일 출발 평일 도착으로 한다.
4.발권한다
5.날라간다~^^

1. 항공사 특가행사 하면 일단 미리 예약을 합니다.
2. 스카이스캐너에 해당일정을 가격변동 알림을 설정합니다.->항공권 가격이 변동되면 알림메세지를 보내줍니다.
3. 90일이전에 항공권을 취소하는경우 환불수수료가 없습니다. 미리 예약한 항공권과 스카이스캐너 가격을 비교하여 변경또는 유지합니다.
4. 최근에는 온필닷컴등에서 1개월정도 남기고 잔여석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단체대화방에는 많은 정보들이 흘러다닙니다. 몇일날 얼마에 발권했어요~ 하는 정보가 보이면 바로 검색해봅니다.

그동안의 경험상 일반적으로 금까기(목~월)일정이 가장 비싼거 같습니다. 보통 화~토 일정이 짧방러에게는 가장 저렴한것 같고,
1주일이상 중장기 여행을 계획하시는분이라면 평일 출발 평일 리턴으로 찾아보는게 가장 저렴하게 발권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보통은 스카이 스캐너 보면서 날짜를 보고 맞추는데, 인천은 특가도 많고 하지만 대구,부산 같은 경우는 비행기 자체도 마니 부족하고 ..
"플레이윙즈"을 깔아서 부산 대구 이렇게 지역 설정을 맞추면 특가 알람이 많이 뜹니다.

진에어 진마켓 오픈날짜 알람도 오고요 동남아를 맞추고 설정을 해두면 항공사 상관없이 특가가 날아오니 그거에 맞춰서 일정을 짭니다.
월요일 10시오픈이다라고하면 주말 정도에  알림이 뜨는데 달력이나 알람에 설정을 해도고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하는데
이건 참 힘드는게 10시에 해도 접속이 대기 걸리고 그렇긴하지만 날짜를 (전 보통 일요일출발 금 입국) 잘 맞추면 진에어 20만 초반대로 클락을 갑니다. 진에어 좋은게 무료수화물이 있어서 좋드라고요.

특가 날짜 놓쳐도 당일이면 스카이스캐너로 뒤지면 날짜 빈날이 있으니 잘 찾아보고 가는 편입니다.

지방공항에도 노선이 많이 생기면 좋겠네여.

1. 스카이스캐너에서 일정을 알람으로 맞추고 가격을 계속 보고있는다.
2. 보통 일요일부터 화요일사이에 저렴한 항공권이 생기는경우가 많아서 이때를 중심으로 체크한다.
3. 스카이스캐너에서 저가를 확인한후 해당 항공사 홈피로 가격을 검색해본다.
여행사홈피는 수수료가 1만원정도가 붙지만 항공사홈피는 수수료가 없어서 거의 항공사홈피로 예약을한다.
4. 골프가 동반될때는 필리핀항공이나 진에어로 알아보고 골프를 안칠경우는 티웨이나 에어아시아로 알아본다.
5. 붙이는 짐이 없을경우 에어아시아가 가장 저렴한게 나온다. 티웨이는 6월부터 비행단종.
6. 일정상 목요일 출발. 화요일 도착으로 알아보는데. 솔직히 가장 싼 티켓은 일요일 출발,  금요일 도착이다. 근데 난 일을 해야해서 주말을 끼고 발권을 하는더 화요일 클락공항 출발이 저렴하게 나오는듯하다.
7. 발권하고 그날을 기다린다 ^^
8. 저만의 팁이 또 있다면 마닐라 도착, 클락출발로 검색하면 시간이 제일 좋은듯. 가격도 비싸지 않고 오전비행기로 마닐라 도착후 P2P버스타고 클락가면 호텔체크인 시간에 딱 도착합니다. 오는 비행기도 클락에서 5시 필리핀항공 타고 오면 다음날 일하는데 아무 지장없고요. 밤비행기는 너무 피곤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주항공들어가서 6개월전 비행기표알아보면 최저가로 구매할우있는것같아요
특가알아보니 편도 49999원짜리 있네요 단 짐이 적으신분만 좋네요

언제든 뜰수있는 프로모 공략하기..
최저가 항공권.프로모 알람설정
혹은 가고자하는 날짜에 3~5개월전
프로모이용..
언제나 평일 비해편은 저렴함
국경일.구정.추석.샌드위치데이엔 언제나 비쌈 스카이스케너&각 항공사 전체를 확인해야함.
그럼 지금 각항공사 클릭 발권해볼까요?ㅋ

네이버 클락항공권 검색 추천일정 저렴한순으로나옴
그리고발권수수료 안나올려면 추천일정 항공사
홈피가서 발권

아.. 이건 너무 막연하다...
프로모는 솔직히 잡히너무 힘든거 같구요(저희같은 직작인한테는..)
저는 일단 우선권은 에어아시아입니다
에어아시아가 다른항공사에 비해서 월등히 저렴합니다( 최저가 왕복9만원부터 15만원선) 성수기( 22~25만원)
단점: 매일출발이 아니라 날짜가 제한적입니다

날짜가 안맞을때 그리고 미리 발권이 가능할때
100일전에 네이버&스카이스캐너&항공사홈페이지 3군데를 비교하면서 최저가를 찾아서 발권
에어아시아다음으로 이게 제일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이 미리발권이 안되시는분
땡처리항공을 찾습니다
간혹가다가 캔슬되거나 3-3자리같은경우 1자리 남는땡처리가 나옵니다
이런거 잡으면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이도저도 안되시는 분들은.. 앙에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하며
그냥 최저가를... 찾아보는 방법밖엔....  ㅠ
호텔이나 노는비용을 줄여서 세이브 시키는것도 방법
(협력업체위주로 방문해서 앙필할인으로 세이브 시키기!!!!!)

이상입니다 ㅎㅎ

부산발 클락행은 1곳뿐이라
주구장창 홈페이지 들어가 검색하는수뿐임.

-항공사별 행사기간 참고하기
1. 제주항공 찜특가
매년 1월.7월 초 시행
약 2개월~10개월후 출발까지예약가능
2. 티웨이항공 얼리버드
매주 4째주 월요일
약 4개월후 출발까지 예약가능
3. 진에어
진마켓(큰행사)
매년 1월. 7월 초 시행
2개월~ 10개월 후 출발까지 예약가능
슬림한진(작은행사)
2개월~3개월 주기
2개월~10개월 후 출발까지 예약가능
Ps. 저가항공 한국항공기준이며
사전 여행 예약시 참고.

-항공사별 신규노선 취항 확인하기
작년12월~올2월까지 티웨이항공사에서 대구~클락으로 신규취항하는 이벤트를 시행하여 티켓이 엄청 쌋음..매년 신규취항이벤트를 함으로 여행기간검색중 확인할것.

 -수작업 및 노가다
  Ps. 급발권 및 한달안에 여행계획시 필요
1. 스카이스캐너
대표적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출발공항~도착공항을 검색시 이용할수 있는 국내.국외항공사 전체의 항공료 조회가 가능하다.
해당여행기간 중 일정 및 시간을 참고하여 항공사 정하기.
단, 스카이스캐너는 해당 업체에서 수수료를 떼는 것인지 해당항공사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요금조회 후, 가격비교 후 결젤 하는것이 좋다.
2. 네이버 비행기표 예약 조회
스카이스캐너보다는 정보가 적지만 국내항공편기준으로 조회할시 쉽게 검색가능.
단, 여행기간에 맞는 항공사만 검색하고 비행기 티켓팅은 해당항공사홈페이지에서 할것!
네이버는 여행기간 이용할 수 있는 항공권을 조회한 후 중간업체 여행사에서 대리발권하는 개념으로 중간 수수료가 있기때문에 조회만 한 후, 해당 항공사에 들어가서 발권한다.
스카이스캐너와 다르게 같은항공사에서 출,도착하는 구간이 많아서 여러항공사홈페이지에 들어가지 않아도 됨.
3. 급발권하여 당장 내일이라도 출발해야하는 경우
이경우 한자리 내지 두자리까지는 가능함.
네이버 땡처리 특가로 조회시.
일주일내지 2~3일안에 있는 티켓은 날짜 시간 좌석수가 뜸.
해당 기간에 남은좌석을 매진시키려는 항공사의 할인계획같음.
위와같이 조회 후. 홈페이지에 가서 구입. 다만 땡처리특가여서 홈페이지금액과 큰 차이는 없음.
카드할인으로 할인받는게 이득인경우임.

- 각 항공사별 신규회원 할인 및 멤버쉽할인 이용하기

티웨이의 경우 skt이용 고객에게 3만원 할인권을 주고있음.
진에어의 경우 신규가입시 5만원가량의 나비마일리지로 할인을 받을 수 있음.
티웨이의 경우 신규가입시 2만원할인쿠폰지급
제주항공의 경우 신규가입시 최대4만원 할인 쿠폰 지급

* 대형항공사의 편안한 기내식을 원할경우 돈을 조금 쓰시는것을 권하지만 항공권아껴서 클락에서 좀 더 즐기시고 싶으신경우 해당 방법들을 추천함.

스카이스캐너 6개월전부터예약합니다 그리고 땡처리닷컴 에서  항공권  검색 하거나  플라이츠 맵에서 항공귄 예매하는데요

1.성수기는 무조건 피한다( 비수기 특가  저렴하더)

2.출발일정이 주요하다(일요일,월요일 출발이 저렴하다)

3.포인트 및 마일리지를 잘 활용한다.

부산이라 잘 모르겠어요ㅎ 뱅기도 많이 못타봤고ㅠ

-백수기준-
현재 알아본 제일 싼 표는 에어아시아 위탁수화물 없이 9만원->카드 수루료 +7500=97500원짜리로 알고있음/
새벽에 맥주한캔 먹다가 에어아시아 홈페이지를 들어간다. 인천클락 왕복 찍고 살살살 돌려보면 가는 표 60500 오는거 32500원이 있음
93000원이 뜨는데 회원가입하면 3천원이 빠집니다.
그리고 앙필 단체방에 9만원짜리 있는데 어쩌죠.. 하면
오싸네요 제주도보다 쌈 ㄱㄱㄱ 하실때
매주한캔 더 먹으면 알딸딸하니 발권완료...

1. 각항공사 특가때 발권 - 보통 평일이 많아서 직장인들 힘듬....

2. 스카이스캐너 등 최저가 검색 사이트 이용하여 가려는 날의 알람설정

3. 최소 30일 이전에 예약. 급발권이 될수록 대부분 비싸집니다.

4.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편도 + 편도로 검색하여 직접 따로 예약. - 에어아시아의 경우 스카이스캐너에 안 뜨는 저렴이 편도가 간간히 뜸.

5. 돈 따윈 상관없다. 그냥 가고싶을날 가버림...마음의 안정이 가장 큰 돈....

일단 스카이 스캐너나 진에어 홈피에서 제일 저렴한 표를 구매합니다. 2~3개월 전에요. 그리고 나서 설득과 작업을시작합니다. 네.. 저는 아무것도 없는 직장인 나부랭이에 다둥이 유부남 이니까요.. 남들은 날짜가 다가올 수록 시간이 안간다고 하죠? 저는 가기 전날까지 아주 똥줄이 탑니다. 설득과 작업이 안돼면 비행기표에 호텔비에 다 날리게 되니까요.

저랑같네요 일단 지르고 뒷처리ㆍㆍㆍ

해외여행 자주다니시는회원분들이야 다똑같은방법 아니겠습니까?
스카이스캐너.

저는전에 스카이스캐너 많이 이용했지만  지금은 항공편도 많이 늘어나서  저같은경우는 가는날짜 대비해서  각 항공사  싸이트에 접속해서  혹시나 하는 프로모션있는지 확인하고  각 항공사 싸이트에서 바로발권합니다.

개개인의  놀러가는시간과 일정이다르므로 뱅기 시간은 본인이 맞는시간에 가심 될거같구요.
요새 가격차이는 그렇게 크게 없더라고요.
수화물이 있나없나 체크잘하시고  기내식을꼭먹고 좀편히 가고싶다하면  필에어가 제일좋고요

지방은 잘모르나 인천같은 경우는  티웨이가 젤일찍 출발해서  도착시간도 빠르고 이미도 잽싸게 통과해서  그날하루 더 놀수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은것 같더라고요.

돌아오는시간은 거기서 거지 도찐개찐이라의미없구요.

우리 앙필회원님들은 고수분들이 많으시니  뱅기  가격과 시간  잘확인하시고  안전하고 사고없이 소중한추억 많이들  만드시길바랍니다요^^

네이버 항공권검색이 젤편함 ㅎㅎㅎ

스카이스캐너, 네이버항공권, 트립닷컴, 에어아시아, 티웨이, 진에어 등 각 항공사사이트 검색합니다.

그리고 전 부산이랑 인천 비교해서 보고 마닐라로 들어가는 경우도 검색해봅니다

시간여유대시는 분들은 세부등 필리핀 다른 지역으로 가는 곳이 특가로 싸게 나올때가 있어서

그쪽에서 필리핀 국내선 이용하여 클락 들어가는 경우도 검색해봅니다만

전 친구가 다른 지역에서 살고있어서 겸사겸사 위 방법 사용하지만

대기시간 등 생각하면 엄청 힘들긴 합니다. ㅎㅎ

플레이윙스 에 특가 알림 받으면 홈피 로 가거나  스카이스케너 로 가격대 날짜 조율 합니다 네이버는 생각도 못했네요

이것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워낙에 좋은글들을 많이 적어주셔서.

제 경우에는 길어봐야 한두달 안쪽으로 예약을해서 급발권이라 하기도 모하고 넉넉하게 잡는다 하기도 말하기 힘드네요.

다른분들과 똑같아요.
스카이스케너 확인하고 항공사 홈페이지 검색하고

단 하나..!!
절대 주말  특히 금, 토, 일에는 검색을 하긴 합니다 그러나 발권을 안하네요.

화, 수 정도에 새벽 2~3시 경에 발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랜 여행에서 느낀건데...
이상하게 월요일에도 가격이 좀 올라요.
신기하게 10만원대 티켓도
주중 초로 오면 기막히게 가격이 몇만원이라도 떨어지더라고요.
물론 제 경우에 그랬으니 모두 맞지는 않을것 같으니 참고만 하세요.

그냥 스카이스캐너 수시로 보는거밖에 모르는 1인....

1, 3개월전 스카이케너로 검색하여 최저가 검색.
2. 진에어 프로모 확인.
3, 요즘은 그냥 에어아시아가 싸보여서 여기만 이용.

위 회원님들이 저보다 더 좋은 내용을 적어주셔서...ㅎㅎ
참석에 만족 합니다~~

스카이스캐너로 최저가 날짜 확인 후 구글플라이트로 예약합니다! 전 이게 경험상 제일 저렴하더라규요

저는 대구에 살기에 인천쪽은 항공사 특가가 떠도 예약을 왠만하면 안하구요 지인이 있을때만 하고 부산을 예약하는데 부산은 진에어밖에 없어서 ㅠㅠ 아쉽긴합니다
진에어예약은 슬림한진같은 특가 이벤트 뜨면 그때 예약하구요 가끔 친구들이랑 같이갈때 인천을 이용할때는 친구들일정 빼는게 1달에서 2달정도 여유라... 항공사 특가를 예약하긴 어려워서 스카이스캐너나 플레이윙즈 카약 땡처리항공등 여러가지 저가항공 검색앱을 사용하여 예약을 하죠 일단 항공사보다는 가격의주로 예약을 합니다 어떤 비행기든 일단 가기만 하면 됩니다 저희들은 ㅋㅋ

전 세부(가족여행)와 클락(골프여행)을 주로갑니다. 싸게 가기위해 무식한 방법을 씁니다. ㅋㅋ
1. 먼저 예상 가능일자를 두 개정도 잡아놓고 세부는 세부퍼시픽 앱을 깔고 필리핀시간24시, 한국시간 새벽2시 이후에 보통 요금이 바뀌므로 새벽 또는 아침 8시이전에 검색하고 늦어도 9시 이전에 앱을 매일 검색합니다. 세부퍼시픽은 11개월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므로 여름휴가때 가기위해 부지런히 매일 앱을 검색합니다. 저희 4인가족일때 4명 비행기만 끊고 수화물은 저만 왕복 20kg 추가합니다. 이럴경우 항공료 56만+수화물4만 =60만원에 발권합니다. 인당 15만원꼴이죠. 짐은 기내로 7kg씩 가져가므로 4인이면 28kg을 기내로가져갈수있어서 최소비용으로 가능합니다. 또한 세부퍼시픽의 경우 웹체크인을 할 수있어서 미리 웹체크인하면 보통 압자리쪽으로 3+1자리 배정 받습니다. 이것도 무로구요.단 세부퍼시픽 결제시는 달러가 아닌 한화로 하셔야 합니다. 달러로 하시면 더 많이나오구요. 세퍼만 특이합니다 꼭 한화로 결제.
2. 클락은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에어아시아 전용앱으로 계속 확인하고 꼭 스카이 스캐너 pc용으로 검색시 날짜 입력하지않고 한달전체로 검색합니다. 이 때 왼쪽이 출발일 오른쪽이 귀국일인데 출발일 선택에 따라 귀국일 금액이 바뀌므로여러가지 경우의 수 조합으로 여러번 검색합니다. 이번 4월 클락방문시 진에어로 1인 19.2만원에 왕복발권하였습니다. 진에어수화물 15kg . 기내 12kg이므로 적절히 배분하면 되구요. 일행이 같이 합산해주므로 총합산으로 수화물 보내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출발시 웹체크인 할때 진에어는 무료로 자리배정 직접할수있으니 24시간전에 재빨리 자리 앞쪽으로 확보하세요.웹 체크인 후 이미지 바코드로 오니까 개별로 저장해서 출국시 사용하면 됩니다. 종이 항공권 아닙니다. 다만 클락에서 돌아올때는 웹체크인 안됩니다.

출국전에 "프론크론" 이라는 항생제를 준비해보세요(각종염증,다리끼,화농증치료제)
가격3,000원 악국에서판매하는데  숙제하시고 2알씩 드시면 혹시 모를 각종 세균감염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볼수있어요,,

스카이스캐너 또는 gflight 로 검색합니다.

에어아시아 프로모가제일쌉니다 그다음제주항공
둘다 수하물직접가져가는걸로 7키로까지
보통 새벽도착인데 이게싷으면 티웨이가 가성비괜찮구요 스카이스캐너든 프로모까진 검색안되요

부산 출발은 선택권이,거의 없습니다.
미리 남들이 가지 않는 일정을 검색
진에어프로모 기다리다가 10시되면 광 클릭

저는 술만먹으면 발권을 하려합니다 ;;
일단 스카이 스캐너로 검색을 많이하고
trip, 네이버등 항공사 사이트별로 다 비교하여 갑니다 ㅎㅎ
금요일밤에 출발해 화요일 오전에 도착하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싼거 사려면 평일 발권을, 하루라도 더 있고 싶으면 가격은 약간 더 비싸지만 연휴껴서 알아봅니다
우선 스카이스캐너, 인터파크로 검색한 후 해당 항공사로 직접 접속해서 발권합니다
안그럼 연장할때 수수료가 두군데서 때서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도 간혹 나오더군요

전 스카이 스케너 에서 비용 이랑 여행사 가격이랑  비교 해보고 일정를 잡아서 비행기 티켓팅 하고 있고
필리핀 주말 출발은 왠만하면 피하고요 (가격이 조금 비싼듯) 주로 평일 일정에 맞추고 있습니다.
예약은 대체로 3~4개월 전에 발권 하는게 조금 싼듯해요
4시간 비행이라 저가 항공 추천 합니다(티웨이.진에어.제주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는 조금 비싸요

죽도록 가고싶을때 스카이스캐너 뒤져서 날짜맞춰서
젤싼날 지른다 ^^;;

시간의 여유가 있을 경우는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 주셔서 급 발권에 대해 글을 남기겠습니다.
요즘에는 1주일 정도 전에 예매를 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오히려 날짜가 임박 했을때 더 싸게 풀리는 경우도 있는것 같네요.
그렇다고 2~3일 전은 아니고 7일~10일 정도 남았을때 예매를 하시는것을 추천 드려요.
제가 느낀 주관적인 팁?을 써보겠습니다.

1. 스캐줄에 영향이 없으신 경우 항공사는 무조껀 필리핀 항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클락으로 가는 항공편중 출국이 빠른 유일한 항공편은 티웨이(7시 45분쯤 출발), 귀국이 유일하게 오후인 항공편인 필리핀 항공.
    전 귀국날짜를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하기때문에 항상 필리핀 항공을 이용합니다.
    그날 새벽이 아닌 그날 오후 5시경 귀국비행기기 때문에 같은 날에 귀국이더라고 하루를 더 보내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비슷한 금액대의 저가 항공과 비교해 좌석 공간도 나쁘지 않고 기내식이 나온다는것도 장점 입니다.
    그리고 체감상 살짝 빠르게 비행하는 느낌도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참고로 전 필리핀 항공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2. 전 스카이스캐너를 주로 이용하고 현대카드를 사용하기때문에 현대프리비아 항공에서 예매를 하는 편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틈틈히 스카이스캐너를 검색하고 7일~10일 전에 해당 홈페이지에서 예매를 합니다.
    현대프리비아가 가장저렴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현대카드 사용하시는 분은 전월 실적에 따라 7%~10%할인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전 현대카드 쪽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ㅎㅎ
3. 예매는 화요일, 수요일이 가장 저렴한것 같아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항공권 금액이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조금씩 상승하다가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떨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로 화요일이나 수요일날 예매를 하는 편입니다. 

이상 항공권 관련 제가 느낌 점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모두 즐거운 앙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방법 저런 방법 꽤 찾아봤지만 지금은 네이버 항공권 검색 사이트 이용해서 최저가 비행기표 알아보고,
해당 업체 발권 수수료 줄이려고 가급적 항공사 홈피 이용 직접 발권합니다. 어느정도 이 방법으로 정착됬네요.

1. 우선,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많은 항공사들의 대략적인 시세 검색을 합니다.
# 여기서 잠깐, 되도록 가격 차이 얼마 안나면, 저는 마일리지와 정확한 수화물이 가능한 대한항공 국적기를 선호합니다.
2. 대한항공과 타 항공사, 저가 항공사들의 수화물 추가 가격까지 포함하여 검색후, 대한항공과의 차이가
얼마안된다면 마일리지로 이익이 되는 대한항공을 집중적으로 봅니다.
3.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기간별 조회를 하여 내가 원하는 날짜 앞뒤로 검색해봅니다.
4. 대한항공 홈페이지 접속후, 이벤트나 프로모션 페이지를 검색하여 할인 쿠폰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예) 그냥 발행되는 할인쿠폰 및 비수기 할인쿠폰 및 생일 쿠폰등 다양합니다. (5%에서 15% 쿠폰도 본적있습니다.)
5. 현재 상태에서 이벤트에 할인쿠폰이 없다면,
대한항공 위시리스트에 내가 가고자 하는 날짜들을 앞,뒤로 최대 10개까지 저장해놓습니다.
(팁: 위시리스트에 해당 스케쥴을 저장해놓으면, 해당 비행편의 할인 쿠폰이 발급됩니다. 100%는 아니지만, 아주 높습니다.)
6. 위시리스트로 인한 할인 쿠폰을 기다리며, 매일 해당 스케쥴을 앞, 뒤날짜로 조회해봅니다.
(팁: 매일 해당 비행편을 검색하다보면, 또 할인 쿠폰 발급율이 올라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7. 위시리스트로 인한 5%, 10% 할인쿠폰이 발급되면 발권합니다.
(15% 할인쿠폰도 발급된다고 하나, 전 10% 이상은 없었습니다.)

일례로, 얼마전 대한항공 50주년 기념 행사로,
취항지 Top 50 도시를 50일동안 하루 1곳씩 할인해주는 이벤트로,
클락은 없었고, 필리핀은 마닐라가 해당있었어서,
마닐라가 해당되는 날에 접속하여 5% 할인쿠폰 적용하여 6월에 필방 항공권을 발권했습니다.

빠른 발권 또는 평일 출발 평일 도착 이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스카이스캐너 사용합니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하는건 역시 남들이 안갈때 가고오는게 최고인듯합니다. 갑자기 땡처리하는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맞구요. 계획적으로 미리미리 숙소랑 항공권을 구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역시나 많으신 분들의 항공권 노하우를 엿볼수 있습니다

자유여행에 시작은 항공권 확보부터인데
여러 고수님들이 이야기한 부분 참고하겠습니다

항공권 구입의 제 개인적인 방법은 시기와 알림정보 설정에 있습니다
동남아 항공권의 경우 통상
태국쪽은 출발전 12~13주전
베트남은 11~12주전
필리핀은  8~9주 전이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모두 항공권 구입은 수요일 이후는 가격이 오르니까
수~일요일 까지는 참으시고
월요일이나 화요일 오전에 발권하는 방법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저가 항공의  프로모션 시기를 몰라서 놓지는 경우가 있는데
가끔 이용하는 항공사 몇개 정도를 폰에 다운받아서
여행 예상시기에 맞는 알림 설정을 해 놓으시면
프로모션 시기를 놓치지 않는 방법이 될거 같군요.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종료-------

이런..아쉽네여ㅠㅠ 가입 하루전 종료..

크하 이런 좋은 이벤트 다음에는 꼭 참석 하겟슴

시간이없어  스카이스캐너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