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한태 털릴뻔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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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에서 밥바하고 친구랑 바바랑 가치 나오는데 애기안은 여자랑 꼬맹이가 보자마자 돈달라고 하더군요 그냥 쌩깟습니다 잠시 실랑이가 잇다가 대차게 그냥 나오는데 크로스백 지퍼가 반 열려잇더군요 .. 참 어이가 없어서 지갑확인해보니 지갑은 잇엇어요 그날.. 여정에더 없던 일때문에 호텔 방이 없어서 대충 정리하고 지갑에 달러로 700달러가 있엇는대 . 후.. 한번당할뻔 하니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 바바걸들이랑 가치 박에서 담배피고있음 거지새끼들이 더 붑는거 같아요 ㅡㅡ .. 필리핀이라는 동네 . 은근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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