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거지한태 털릴뻔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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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에서 밥바하고  친구랑 바바랑 가치 나오는데  애기안은 여자랑 꼬맹이가  보자마자 돈달라고 하더군요 그냥 쌩깟습니다  잠시 실랑이가 잇다가  대차게 그냥  나오는데   크로스백 지퍼가 반 열려잇더군요 ..  참 어이가 없어서  지갑확인해보니  지갑은 잇엇어요 그날.. 여정에더 없던 일때문에  호텔 방이 없어서 대충 정리하고   지갑에 달러로 700달러가 있엇는대 . 후.. 한번당할뻔 하니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  바바걸들이랑 가치 박에서  담배피고있음 거지새끼들이 더 붑는거 같아요 ㅡㅡ ..     필리핀이라는 동네 . 은근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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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동화님의 댓글

거리를 갈때 아이들 이나 거지들 대부분 . 행동이 다가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항상 주머니는 가볍게 외출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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