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물품 없다고 하시고 웃으면서 탱규포,살라맛포 남발해 주심
크게 터치 없던데 굳이 부딧치지 않는게 상책이라 보입니다.
우리는 관광객이자 이방인이라 저희가 이길수 있는것이 많지 않습니다.
강하게 어필해서 먹힐때가 있고 안먹히고 크게 당할때도 있습니다.

진짜 얘들한테 잘 못 걸리면 바로 사무실 끌려가서 블랙리스크 등재시킵니다..
이유? ..그냥 공권력에 대한 반항죄죠^^

손님 문전박대라니 잘될수 없는 나라인가 봐여

전 코비드 이후 감귤타고 2번 들갔는데 오전이라서 그런지 거의 안뒤지더라구요

그냥 케바케인거 같아요. 마닐라는 뒤지고 그런거 거의 없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머 가방을 싹싹 뒤지진 않아서ㅎ 혹시 나한테도 악어들이 붙으면 살라맛뽀 감사합니다ㅎ

쪼매라면 얼마를 얘기하시는건가요?100페소?

보통 얼마정도 주세요?

음;; 필핀이 처음이라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직도 이러나요?! 예전에 필핀 초행때 일행이 200달러 뜯기는거 옆에서 봤습니다..

따갈 조 섞어가면서 대화하면 의외로
잘 보내줍니다.

이건 케바케 인거 같네요~~~

그래도 예전 구공항 보다는 신공항이 그나마~~ 조금 나은거 같네요~

클락으로 처음 들어가는데 말잘해야 겠네요 ..

신공항 감마 잡더라구요
그러더니 1000페소 달라고 요구하더군요..
다음부턴 위탁수화물로 보내버릴생각입니다...

큰 소리로 항의하는 것은 정말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블랙리스트 등재까지 될 수 있으니 되도록 참아야 합니다

마닐라보다는 클락 악어들이 더 거지 같기는 했는데, 공항만 업그레이드 하고 인간들은 그대로인건가.

악어조심... 그래서 전 아무것도 사지 않습니다

케바케인데 저는 필리핀사람보다 거지 같이 하고 다녀서 잡힌적이 한번도 없네요...

앙헬 악어가 지독한 악어들 입니다.

진짜 악어를 한마리 풀어놓고 싶네요.. ㅎㅎ

세관들한테 잘못걸리면 비행기 더나기 직전가지 별줍니다
조심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