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그는 코로나19 종식 여부에 대해서는 “종식될 수 없다”며 “종식되기에는 너무 전 세계에 다 퍼졌다”고 지적했다.

대신 한국은 치료제가 빠르게 상용화돼 백신과 함께 상호 작용을 함으로써 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안정화할 수는 있다고 부연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의 치료제가) 다음 달 데이터가 안정성과 효능에 문제 없다고 치면 한국은 치료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의 두려움이 좀 사라진다”면서 “내년 하반기에 검증된 백신을 예방으로 맞으면 피해도 가장 적으면서 청정 국가를 일찍 만들 수 있는 전 세계 유일한 국가가 한국”이라고 강조했다.

주가조작을 위한 이야기가 아닐길 바랍니다. 뉴스 공장에 출연하면서 까지 한 이야기이니 현재로선 최선, 최고의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그때가봐야 하지만 희망은 가지고 지켜봐야 겠습니다. 치료제가 선방 해주길 기다리며 앙의 밤하늘을 그려 봅니다.

주가조작용 기사면...몹시 호ㅏ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