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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해외연수 나가서 이러고 노셨나봐요~ 사람 때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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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 해외연수 나가서 이러고 노셨나봐요~

사람 때리시네요~

캐나다까지 가셔서~


혈세~~~~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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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9

깜장고무신님의 댓글

지금 시.군.구 의원들이 해외 연수 반납한다고 하는데,,, 몇달이나 갈까요???
아마도 몇달후면 언제 그랫듯,,, 못간거 더해서 갈겁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죠,,,,
처음 기초의원 무보수로 뽑아 놓으니,,, 지금은 월평균 500만원이 넘고 거기다수당등등.... 하느거 없이 세비만 축네는 집단이죠...
이건 개입은 또 얼마나하고.......울화통이....

맥주좋아님의 댓글

정치인들 해외연수들 많이 가는데 과연 뭘 연수하러 가는건지....전부 새금으로 다니면서.....제발 정신좀 챙기라....

씨티헌터님의 댓글

촌동네 군의원 이따위 명찰 달고 있는 새끼들ㄷ ㅏ 그 동네 유지죠...배운것도 없는 새끼들이 그 동네 유지랍시도 다 헤쳐먹죠....등..신 같은 넘들...

Tiger님의 댓글

뉴스에 나올때는 쥐새끼 마냥 움츠리고 있더니 난폭한 꺙패네요
구의원, 도의원, 등 지자체의원 존재 자체가 필요업는 대상이지요.  폐지해야합니다.

빨간눈님의 댓글

현지 가이드는 왜 고소 안한건지...흑형이랑 감방 같이써야하는데...복직 시도하고 있네요



지난해 해외연수 중 가이드 폭행 등으로 국민적 공분을 샀던 예천군의회 소속 전 의원 2명이 제기한 제명처분 효력정지신청(매일신문 4월 19일 자 6면)이 기각됐다.

대구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박만호)는 박종철(54)·권도식(61) 전 예천군의원이 제기한 '제명처분 효력정지' 신청을 기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군의회에서 제명된 이들은 지난 3월 29일 '제명처분 취소소송'을 낸 데 이어, 지난달 2일에는 효력정지 신청을 제기한 있다. 효력정지 신청이란 본안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군의원 신분을 유지시켜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소송 절차를 말한다.

앞서 지난달 18일 열린 심문 기일에서 군의원 측은 사건 자체에 대한 억울함을 강조하며 '제명에 이를 사안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기초의회 사례를 살펴봐도 제명까지 하는 것은 비례와 평등 원칙에 반한다는 주장이다.

반면 군의회 측은 이들의 의원직 복귀가 또 다른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킬 뿐이라고 맞섰다.

이날 법원이 이들의 신청을 기각하면서 제명처분을 둘러싼 법정 공방은 제명처분 취소소송(본안 사건)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그때까진 의원직이 박탈된 '전 의원' 신분으로 남게되는 셈이다. 본안사건의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같은 재판부가 심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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