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영영마사지

공항 가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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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으로 되돌아갑니다.

뭔가 조금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한번더 마사지.

아떼 힘이 장난 아니내요. 뼈마디가 다시 맞춰진 기분이내요.

오일이 이정도면 드라이로 받으면 어떨런지.ㅋ

오늘도 저는 여기 마사지에 만족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내요.

아직 영영을 모르시는분이 있다면 앙에서 건전마사지 한번 받아보세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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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

Kuya님의 댓글의 댓글

싸이버 머니는 그것보다 많은데.ㅋ
월세에 홀어머니 모시고 어머니 돌봐줄 마누라 찾아 필에 가고 있습니다.ㅠ.ㅠ
빨리 찾아야 일도 시작하고 돈이 적게 쓸텐데 필에 갈때마다 고민이내요.^^

KENNY님의 댓글

요번에도 2주동안 매일 지나다니면서 한번도 못들렀네요
비싸고 잘 못하는 호텔마사지만 부르고..ㅠ
밖에서 받으면 왠지 불안한감이 아직은 있나봅니다...
호텔 내방에서 받는게 마음이 편한가봅니다

마린시티님의 댓글

구야님믿고 1빠따로 이곳 다녀올려구요~

늘느끼지만 어느나라를가든 뱅기시간 기다리는게 젤 고통스러운듯하네여 ;;

Kuya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저도 가끔 너무 일찍 공항에 도착하면 할게 없어서 난감했내요.ㅋ
가끔은 비행기 시간 기다리는게 설레기도 합니다.^^

Kuya님의 댓글의 댓글

서로 배울수 있다면 그 보다 좋은 상대가 어디 있을까요.
살면서 요즘처럼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대화를 했던 기억이 선뜻 생각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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