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영영마사지

영영마사지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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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이 센팍이여서 바로 앞이라 우연히 들린곳이 영영마사지였네요.


들릴때 앙필닷컴 제휴마크는 봣지만 저는 등급이 안되서 카드가없는 관계로 정가를 전부 드렸죠.


우선 바바에가 추천한 타 마사지샵과 숙소와 가까운 영영마사지 두곳을 이번에 들렸는데


개인적으로 영영마사지가 좋았습니다.


바디마사지 할때 침대가 물렁하면 마사지사가 마사지를 강하게 하려고 해도 출렁거려서 마사지가 잘안됩니다.


이점에서 영영마사지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침대가 물렁하지 않아서 마사지사가 압력을 줘도 충분히 몸에 전달이 되어 매우 시원했습니다.


또한 얼굴을 둬야하는곳도 구멍이 뚤려있어서 편했구요.


반대로 타 마사지샵은 매트리스가 물렁거렷고 얼굴도 두는곳도 매트리스자체가 뚤려있지 않고 쿠션같은걸로 얼굴을 대어야하는 구조더군요.


마사지사가 압력을 줘도 침대가 물렁해서 같이 들어가는바람에 힘은 힘대로 들면서 마사지 받는사람도 시원하지 않은 그래서 받고난후 오히려


돈이 아깝더라구요. 타마사지샵이 100페소 더비쌌는데 말이죠.


그리고 마사지사 얼굴도 영영은 어리고 예쁜분이 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타마사지샵은 떡대있고 연륜좀 느껴지는분이 해줬거던요.


태국에서 마사지받으면 분명 후자가 더 쉬원했고 스킬도 후자가 더좋은데 물렁한 메트리스가 모든걸 망친듯합니다.


암튼 영영마사지사는 할수있다면 바파인해서 파트너로 보내고싶을정도로 어려보이고 예쁘장하더군요.


대략봐도 순박하면서 어리고 예쁘고 몸도 탄력이 있을거같아서 기분좋게 팁 100페소 드리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앙헬가더라도 꼭한번은 들려야할거 같아요. 태국수준의 시원하고 좋은 퀄리티의 마사지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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