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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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숙취때문인지 일행들이 빠다이 되서 혼자 심심해서 영영마사지 찾아같는데요.
시간이 오후두시경이라서 그런지
손님도 저혼자고 마사지하는아가씨도 혼자인지 나머지분들은 자는듯했어요
마사지하는 아가씨가 혼자 왔냐며 저한테 막 작업성 멘트로 말거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얼굴도 반반하고 다만 치아교정기 그거 하고있더라고요 나머지는 아주 훌륭하더라고요 몸매부터 싹아악
이런저런 대화하는데 가치놀자고할껄 하는 후회가
ㅠㅠ 왜 그때는 말이 안나오던지 다시찾아같는데 이름도몰르고 그냥 얼굴만 아니 다시만날수있을지 ㅋ
암튼 영영 자주 가야겠어요 혹시 모르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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