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필리핀 입국 했습니다

지나가다 영영마사지가 불켜져 있어서 들어왔습니다

오늘 제주항공 오전8시 출발해서 11시 20분 넘어서 도착 했습니다

입국 수속은 예전보다 질문도 하고 꼼꼼히 하는것 같습니다 

영영마사지는 2년 전 가격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사장님한테 가격지금도 1시간 400페소입니다 

아쉽게도 손님은 저혼자 밖에 없어 종업원들만 있고 

1시간 드라이 마사지을  이야 라고 하는 마사지사한테 받았고 1시간 추가로 발마사지 받을려고 하다가  사장님을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락다운기간에도  한번도 가게 접지 않고 유지 하셨다고 하던라고요  많이 힘들었을 껏 같습니다  7일동안 앙헬레스에 있을 예정인데 영영마사지 에서 하루에 꼭   일 마사지을 하겠습니다 

앙필닷컴 회원님들도 오시면 한번 와서 마사지 받고 

사장님한테 앙헬레스 궁금한것 있으면 꼭 물어보세요

여행에 좋은 추억이 되면 좋겠습니다

위치는 쑈부바 하고 라스베가스 사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