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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숙소일땐 밥먹듯이 들리면서 1일에 2회이상도 갈때있었는데


힐링 묵고 난 후론 자주 못가게 되네요.....ㅠㅠ



워킹에서 타투 시술하는 형 기다리는데 3시간~4시간 걸린다길래


처음에 마취크림 바르고 30분 기다리라해서 30분동안 술먹고


타투샵으로 보내드리고 전 그날 술 많이 먹어서 영영으로 이동합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잘생각으로요 술도 좀 깨야하고요......


이따 또 먹어야 하니까요 ㅠ



역시는 역시 밤바 투어 시간이다보니 웨이팅이란 없습니다 조용합니다 ㅋㅋ


바디 해달라했는데 오일이냐 물어보길래 갑자기 오일이 땡겨서


오케이 합니다......ㅋㅋㅋㅋ



1시간반 받았는데 10분정도 받은기억밖에 없습니다... 중간에 돌아누워라


해서 잠깐 깬적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필카드 보여주고 할인받고 팁드리고 커피 한잔 먹으면서 잠좀 깨고


나왔습니다 일정중에 너무 빠듯하게 움직이실땐 마사지 1시간정도 받으면서


체력좀 보충해두시는것도 괜찮은거같아요 끝나면 깨워주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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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3

궁예님의 댓글

맞아요 빠뜻한 일정 속에 마사지 코스를 넣으면
그 날은 진짜 새벽까지 놀고 자도 다음 날 아침에
힘들지 않더라구여ㅎㅎ

하지님의 댓글의 댓글

궁예님도 아시는군요 놀줄 아시는분......ㅋㅋ
그래서 마사지 하루에 3번받으시면서 쪽잠 주무시는분도 있으세요 ㄷㄷㄷ

궁예님의 댓글

저도 마지막 방앙때 진짜 취해서 마사지샾가서
잠이나 자고 나오자고 해서 ㅂㅂㅇ랑 같이 받고 나왔는데 와 진짜 환생한 느낌이었어요ㅋㅋㅋㅋㅋ

궁예님의 댓글의 댓글

겸사겸사죠 뭐ㅎㅎ
앙헬레스가서 술먹고 그냥 자는 것보단
뭐라도 받으면서 자자라는 마음으로 자야
제 자신에게 죄책감도 덜 하곸ㅋㅋㅋㅋㅌㅌ

Liners님의 댓글

그제밤 태국 마사지는.영.... 영영이랑은 비교조차도 못하겠네요. 그실력으로 어찌 한국까지 왔는지....
암튼 마사지 후 다른분께 서비스는 잘 받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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