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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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수있을때 계속 써볼께요. 영영입니다.
칭찬이 자자하던 영영. 숙소가 퀸즈라 우연히
지나가다 봄. 가고자 하는 생각없었음.
갑자기 들어감,올라가는 계단 좁음. 98키로이상 가로로
계단 오르기 귄장.
옷벗기 싫고 머리 눌리기 싫어 풋스크럽 마사지 선택.
젠장 옷 갈아입으라고해서 갈아입음.
쇼파의자에 앉아서 편하게 받음.
오후 4시쯤 갔는데 소문과 달리 사람 겁나없어서 바로
시작함.
마사지 풋스크럽 소오. 특별한 임펙트없음. 필자의
자질을 의심하시는분도 있겠지만 마사지와 함께한
외길 30년임. 신뢰해도 됨.
농땡이는 없고 열심히 함. 어딜가나 마사지사와의
케바케 존재. 다만 자꾸 작업 걸어서 부담스러움.
총평 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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