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국해서 일을 본업에 일을 하다가  앙필닷컴 후기 쓸려고 보다가 영영마사지에서 앙필회원님을 찾는다는 말을 듣고

이글을 남기게 되어 씁니다...

그날은 귀국하기전에 새벽1시50분 비행기을 타기전에 할게 없어서 오후 8시에 마사지 가게 들어갔습니다

처음 보는 머리마사지 1시간하고 타이 1시간 2시간을 마사지을  받았습니다..

마사지사 여성은 머리가 길고 뿔테비슷한 안경을 쓰는 마사지사 이름(지나)은 기억이 없네요.....

손에 힘이 좋아서 혹시 남자가 의심을 살짝 했습니다....

오후 10시 경에 마사지가 끝나고 그래도 시간이공항가서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사장님에게 지금 마사지 받고 있는 마사지사 한테 1시간 더해도 괜찮냐고 물어 봤습니다.

사장님이 2시간을 해서 잠깐 숨 돌리 시간주고 다시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5분 정도 쉬었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은 손마사지 1시간을 받고 갈려고 했는데

제가 돈을 잃어버렸습니다. 많은돈은 아니지만 제가 마사지받다가 일행한테 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릴것 같습니다

정확한금액은 잘모르지만 4000 ~ 5000 폐소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일행에서 돈을 다시 빌려서 3시간 비용 앙필할인해서

1050페소 정도 계산했습니다. 마사지사한테 팁으로 남아있는돈 320페소 줬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사지가 너무 시원하고 좋았고 돈을 잃어버려도 기분 좋게 나왔습니다.

 오늘 자유게시판에 영영마사지에서 앙필회원님을 찾습니다

살짝 감동을 먹었습니다. ...

앙필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이런 가게 많은 이용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몇개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 언제 갈지 모릅니다 .

그돈은 마사지사들 작은돈이지만 회식이나 음료수나 사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가게 흥보할려고 이런글을 쓰는게 아니고 영영사장님 같은 분들은 꼭 가게 번창하시고

사업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본업에 충실하다가 기회되면 꼭가세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