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마싸지 굿굿
컨텐츠 정보
- 875 조회
- 116 댓글
- 목록
본문
오늘도 체력회복을 위해 영영을 찾았습니다.
캐슬에 들려서 2시간 받고 곧바로 또 들렸죠.
오전타임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바로 시작.
건식2시간 입니다.
테라피스트분 오시자마자 스트롱? 하길래 오키 했더니
바로 발로 밟아 주시네요.
아주 자근 자근 밟히고나니 금강지 공격이 들어옵니다.
체구도 아담해 뵈는 분이 어찌 이런 힘이.
근육 뭉친곳을 구석구석 찾아내서 집중 공략 공략.
근육뭉탱이 부숴지는 느낌아시져?
뒷판에 이어 앞판.
다리를 받을땐 어제 카마그라약효가 남아있어그런지 살짝 기립하네요. 민망.
앞판에 이어 두피로 마무리.
옆베드에서는 비명지르고 난립니다.
한국분이시던데 공공장소에선 매너좀 지켰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후회없는 선택. 영영입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