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는 여기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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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바 ㅂㅍㅇ했던 ㅂㅂㅇ가 맛사지 어디가 좋으냐 물어보니 영영마사지가 잘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가봤더니 지금까지 앙헬에서 받았던 마사지 중에 최고였습니다.
전신 타이 맛사지 너무 시원했네요.
마지막날에도 한번 더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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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picko님의 댓글
금일 호텔을 변경하면서 낮에 시간이 비어 영영 마사지에서 발마사지를 받았는데요.
많이들 칭찬을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일단 마사지 압이 상당 했어요. 쎄게 해줄까 물어봐서 적당히 해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조금 아픈 느낌. 그리고 시설. 새로 바꾸셨는지는 모르겠는데 편히 뒤로 젖혀지는 안락한 의자가 좋았구요. 팔걸이 밑에 주요 소지품을 넣어둘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가성비 또한 좋은게 발마사지 1시간 일반가 350p. 며칠전 따라나에서 받을때는 500p였거든요. 또한 교육을 잘 받으신 느낌이 나는게 테라피스트들 간에 대화시 작은 소리로 속삭여서 편안한 시간을 가졌어요.
손님이 많아 웨이팅이 좀 있는것 같구요. 제가 받을때도 기다리는 손님이 있어서 마치고 팁을 드리고 싶었는데 마실것을 주고 급히 다른 손님에게로 가시더라구요.
테라피스트 분이 조금은 연륜과 덩치가 있으셔서 그렇지 건전 마사지를 원하시는 분께는 적합한것 같아요. ^^ (마사지는 테라피스트에 따라 케바케이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많이들 칭찬을 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일단 마사지 압이 상당 했어요. 쎄게 해줄까 물어봐서 적당히 해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조금 아픈 느낌. 그리고 시설. 새로 바꾸셨는지는 모르겠는데 편히 뒤로 젖혀지는 안락한 의자가 좋았구요. 팔걸이 밑에 주요 소지품을 넣어둘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가성비 또한 좋은게 발마사지 1시간 일반가 350p. 며칠전 따라나에서 받을때는 500p였거든요. 또한 교육을 잘 받으신 느낌이 나는게 테라피스트들 간에 대화시 작은 소리로 속삭여서 편안한 시간을 가졌어요.
손님이 많아 웨이팅이 좀 있는것 같구요. 제가 받을때도 기다리는 손님이 있어서 마치고 팁을 드리고 싶었는데 마실것을 주고 급히 다른 손님에게로 가시더라구요.
테라피스트 분이 조금은 연륜과 덩치가 있으셔서 그렇지 건전 마사지를 원하시는 분께는 적합한것 같아요. ^^ (마사지는 테라피스트에 따라 케바케이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