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영영마사지

티웨이 2번의 딜레이로 영영에 갔습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딜레이되 늦은 점심밥 먹고 체크아웃하고 갔습니다.

마지막날이라 세게해달라고 했는데 정말로 세게해주시네요.

다음날까지 욱씬하고 좋네요 (변태아님ㅋ)

일딴 발마사지는 또 잠자벼렸네요 ㅋ

목, 승모근, 어깨, 날개뼈안쪽 척추근처부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몸이 녹을뻔 했습니다.

다 좋았습니다!

사장님 카톡은 원래 안되는 거라는 것도 알았어요.

관련자료

댓글 42

테이크123님의 댓글의 댓글

10시 문열자마자 예약금 1,000걸고 예약했습니다
전신 2번 2시간, 발마사지 1번 1시간
뱅기 딜레이되 어쩔수 없이 마사지 오래했네요ㅎㅎㅎㅎ

테이크123님의 댓글의 댓글

출장은 안되는듯, 사장님이 카톡을 안보세요....
없는 것 강아요.

발마사지는 알아서 관리.
전신은 침대밑에 플라스틱 박스에 보관.

민두웅산님의 댓글

일전 방필때도 오야지 쫓아만 다니긴 했지만
여기인거 같은데 3시에 가서 한 30분 기다려 한 기억이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테이크123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예약만되도 좋으련만....
다른 예약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듯....
근데
사장님은 카톡 안보심요 ㅋㅋ

테이크123님의 댓글의 댓글

세게하는곳은 소프트하게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동생이 태닝으로 화상비슷하게 입은상태로 갔는데 정말 잘 받았다고 했습니다~

최근글


최근댓글


명예의전당

회원랭킹

방문자통계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