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2번의 딜레이로 영영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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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이되 늦은 점심밥 먹고 체크아웃하고 갔습니다.
마지막날이라 세게해달라고 했는데 정말로 세게해주시네요.
다음날까지 욱씬하고 좋네요 (변태아님ㅋ)
일딴 발마사지는 또 잠자벼렸네요 ㅋ
목, 승모근, 어깨, 날개뼈안쪽 척추근처부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몸이 녹을뻔 했습니다.
다 좋았습니다!
사장님 카톡은 원래 안되는 거라는 것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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