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마사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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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방문했을 때 1시간 웨이팅이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먹었던 곳..
아침 먹고 오전 10시쯤 갔는데, 형님들 정말 부지런 하심.ㅎㅎ
몇일 뒤에 다시 가서 드뎌 풋마사지 성공!
사람들이 많아서 관리사 분께서 대충하지 않을까 했는데
관리사 분이 마지막까지 엄청 열심히 하십니다.
저렇게 일하면 조만간 손목, 팔꿈치, 어깨에 무리 올텐데라고 걱정이 들 정도입니다~
근처 다른 곳은 휴대폰 보면서 기계적으로 하길래 실망이 컸는데...
다음 번에는 영영에서 바디, 페이셜 등등 받아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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