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영영마사지

영영 마싸지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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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체력회복을 위해 영영을 찾았습니다.


캐슬에 들려서 2시간 받고 곧로 또 들렸죠.


오전타임이라 그런지 대기없이 로 시작.


건식2시간 입니다.


테라피스트분 오시자마자 스트롱? 하길래 오키 했더니

로 발로 밟아 주시네요.

아주 자근 자근 밟히고나니 금강지 공격이 들어옵니다.


체구도 아담해 뵈는 분이 어찌 이런 힘이.


근육 뭉친곳을 구석구석 찾아내서 집중 공략 공략.

근육뭉탱이 부숴지는 느낌아시져?


뒷판에 이어 앞판.

다리를 받을땐 어제 카마그라약효가 남아있어그런지 살짝 기립하네요. 민망.


앞판에 이어 두피로 마무리.


옆베드에서는 비명지르고 난립니다.

한국분이시던데 공공장소에선 매너좀 지켰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후회없는 선택. 영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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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6

johnkang님의 댓글의 댓글

빌리님 마음이 제마음과 같으시네요. 몸두 찌뿌둥하고 날씨도 우울한 날이여서 그런지 마사지사에게 지근지근 밟히고 싶습니다.

섹시마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 전 사실 마사지를 그다지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마사지를 받는다라는 것인 즉슨 필핀이다 라는 말이자나요 ㅋㅋ 그게 부러운거죠 ㅋ

섹시마우스님의 댓글의 댓글

정작 술집에서 화장실갔다가 술먹던 방을 기억못하고 헤메이는데 집은 기억을 잃어도 기가 막히게 찾아냅니다 ㅋㅋ

거니거니님의 댓글의 댓글

업계에서 일하는 후배하는 말이 마싸는 하루에 한번만 받으라고 하더군요..하루에 두번째 받는 마싸는 그 시간동안 두들겨 맞는 거하고 똑같다고..근육과 혈도 하룻밤은 회복할 시간이 필요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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