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영영마사지

영영후기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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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초보라 첫 방앙때 호텔로 불렀던 마사지 뺴곤 해보질 못했던 터라 이번엔 같이간 형님꼐 마사지를 가자고 졸랐습니다.

시간도 늦었고 낮를 포기하고 쉬어가자는 말에 한인타운쪽? 유명하다는 마사지를 갔습니다. 프론트에서 예약을 했냐라고 물어봤고

예약없이는 불가하다고 하여 늦은 점심을 먹고 호텔쪽으로 돌렸습니다. 아쉽더군요 . ..

워킹 안에있는 펜트 하우스가 숙소라 워킹 입구쪽에서 커피 한잔 하고 들어오는길에 영영마사지라고 있더라고요 . 냉큼 들어가 건식 1

시간을 받게되었습니다. 대략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마사지사 그냥 평범평범하였고 몸매도 걍 쏘쏘 하였습니다 .

마사지사 외모 나름 중요하지만 주는데로 받습니다 . 저는 한국에서 타이마사지 킬러거든요 ~~ 아마 제 스킬은 국내 최초일겁니다 .,ㅋㅋ

여긴 한국이 아니니 몸사리고 까불지 않고 마사지를 받으려 마음을 먹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

저는 필핀이 좋은게 41이라는 나이로 한국에서 받지 않는 대우가 너무 좋습니다 . 그맛에 오는것 같습니다. ㅋㅋ 솔직히 나이 41에 한국에선

20대에 말도 못걸잖아요 ....ㅋㅋ

마사지사 이름른 생각나지 않지만 저에대한 칭찬? 많이하더라고요 물론 가식이겠지만 고마웠습니다 . 한시간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강한 에어컨때문에 추웠지만 마사지사의 친절도와 착한가격과 시원함에 10점만점에 8점 주고싶더라고요 .

한국 타이 마사지에서처럼 꼬시다가 .... 필핀은 무서운 곳이라

팁 100 드리고 퇴실하였습니다 .

영영 마사지 담 방문때도 가깝고 가성비 좋와서 또 방문예정입니당 ~^^


이상 허접허접한 앙린이의 영영마사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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