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헬 방문후 일상속에 들어와 정신없이 현실과의 싸움을 하다보니 후기 남기는걸 잊어버리고 이제야 쬐끔 시간 여유를 찾아 글올립니다

앙헬 가기전  많은 선배님들의 좋은 평의 맛사지 후기 보면서  꼭  가봐야지 맘을 먹고, 방문 하였습니다  특히나 후기 최고로 좋은 영영 맛사지로 출발 ㅋ

***첫 방헬 첫날 새벽 ㅂㅂㅇ들과 해운데에서  신나게 놀고 다음날 아침 ㅂㅂㅇ들은 호텔에서 자고있으라하고 선배와 둘이 영영 맛사지로 고고싱~~~

오전 9시30분 도착  아직 준비중 다들 청소 하시고 10시에 시작 한다고 해서  우린 안쪽 푹신한 의자에 안자 휴식  10시쯤   안으로 들어오라하여  드라이만 한다고하고 탈의후  주는반바지 입고 누웠습니다

처음엔 긴장  쬐끔했는데 글쎄  선배님들의 후기 대로    맛지지 굿~~~~시원 그자체     ,   같이간 선배도 종아리 자주 쥐가나서 아팠는데 너무시원하다고 난리난리 ㅋㅋ

어찌됬든 시원 하게 맛사지 잘받고  중요 한건 앙필 카드  할인 받고 신나는 맘으로 호텔 복귀~~~~~

감사합니다

앙필 선배님들 좋은곳 협력업체 만들어주시고 또한 앙필 카드 할인도 받을수 있게 해주셔서요~~~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