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마사지 후기
컨텐츠 정보
- 1,421 조회
- 20 댓글
-
목록
본문
1월말~2월중순 방앙중 영영마사기 후기입니다
성수기는 성수기였습니다 3~5시쯤 3번 방문해서 기다려야했기에
3번다 다시 나왔는데 저 시간에 쫌 많이 몰리는거 같네요
아직도 많이 몰리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기다려야하면
미리 예약하시고 볼일 보시거나 커피 한잔 하고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는 그래서 그 이후로 그냥 저녁 6시 이후에 가서 받으니까 대기하는 시간도없고
편하게 받은거 같아요 ㅎㅎ
1월말에 갔을때 입구 모습입니다
2월달 방문 중에 바뀐 앙필스티커를 보고 사진 찰칵!
영영마사지 입구 모습입니다 올라오는곳이 좁아보일수 있지만
금을 좋아하는 저로썬 블링블링한게 맘에 쏙 드네요
영영마사지 가격표 입니다
앙필카드 할인도 있습니다
영영 마사지오는 이유중 큰 이유 하나가 마사지가 너무 시원한거지만 또 하나는
영영 마사지 커피입니다 앙에 오면 이상하게 달달한 믹스커피가 떙기는데
개인적으로 맛있어요 저거 다 먹고 계산하고 할인받은거 팁으로 주고
코멘트 쓰고 나오면 마사지 잘 받아서 그런지 기분 좋더라고요
앙헬 가면 거의 워킹에서 노는 저는 대부분 영영마사지로만 갔네요
앙헬 가면 1일 1마사지 필수 잖아요!? 영영 마사지 꼭 한번 가보세요!!!
아 그리고 이건 고마웠던건데 어떤 하루는 아쿠아플래닛 갔다가 엄청 피곤했는데...
피곤한데 저녁에 해운대 벙개 있어서 약속시간이 자기엔 좀 ...애매해서
마사지 받으면서 자야겠다 생각하고 영영마사지로 갔습니다
근데 한 5분쯤 받는데 3~4명의 다른 손님 들어 오시더니 막 크게 이야기 하시는데
마사지 해주다가 저에게 양해 구하고 가서 그분들한테도 기분 안나쁘게
조용하게 해달라고 얘기 해주더라고요 너무 고마웠어요 진짜 피곤했는데
덕분에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피곤함도 같이 날려 버렸네요 ㅎ
다음 방앙때 도 들리겠습니다 ㅎㅎ 번창하세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