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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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28일까지 앙헬 다녀온 마사지 후기 입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까사나가? 맛사지가 별루라 이름도
생각안나네요 너무늦은시간이라 그런지 3시반쯤 갔는데
피곤하시던지 강약중간약 마사지를 받고 웃음이 나
그래도 팁은 주고 나왔습니다
같이간 형들도 마사지사가 다 졸면서 했다는..
다음날 패스 영영 맛사지로 갔는데 대기자가 많아
마트좀 갔다가 다시와서 또 대기 이번에 안에서 기달리다가닥
마사지 받는데 와...이거지 이게 마사지지
참고로 장사를해서 2주에 1번 마사지를 즐겨 받는편인데
여기 드라이 맛사지 강추입니다 3일 풀갔구요
하루에 2가지 2시간씩 받았구요
귀청소랑 발마사지는 좀 시원한 맛은 없지만
드라이는 강추합니다!! 오늘날도 받았는데 가격이 올랐더라구요 그래도 까사나? 거기는 500인가 그랬는데
그에 비교하면 싼가격 가성비 좋네요!!
또 가고 싶어요 앙헬가면 영영만 갈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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