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필중에 4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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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15일까지 11번째 필리핀 방문이네요 ㅋ
처음에는 여러곳을 다니면서 맛사지를 받았지요
골프치고 후마사지 예약해서 받고, 호텔로 출장 부르기도 하고, 길가에 있는 친구들 명함 받아서 호텔로 부르기도 하고, 워킹내에 따라나도 가 보고.
그러다가 올4월 혼자 방문하면서 와일드 오키드를 예약했는데 영영이 가까워서 처음 방문을 해봤죠.
그 후에는 영영만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 테라피스트를 만나냐에 따라 만족도가 틀리기는 하겠지만 후회는 하지 않네요.
저는 늘 2시간 드라이 마사지를 선택합니다. 잠이 들때도 있고 그냥 나른한 상태로 있는적도 있고.
가끔 주변의 소음이 신경쓰이기도 하지만요.. 중국분들이 떠드는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더 시끄럽게 느껴지는듯 하고요
방음부분은 가장 아쉬운 부분이지만 어쩔수 없는듯.
하지만 이번에 5박6일 방문중에 오는날 가느날빼고 4일을 매일 방문했지요
마지막날은 저녁11시에 가서 1시간밖에 못 받은게 가장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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