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어느날 낮바에서 대려온 ㅂㅂㅇ가 추노했다.

그덕분에 소야살롱 갈려고 일부러!!?

미리 정리안한 손발톱을 가지고 살롱으로 갔다.솔직히 첨에 정리 해준 손톱 모양이 일정하지 않아서 다시 짤라 달라고 요청했다.

심미관은 서로 다르기에 마음에 안들면 더 마음에 드는 모양을 설명하고 더 짤라 달라고 요구해라.

마음 꽁하게 못하니 다신 오지말자 생각할 필요 없다.

설명하면 잘해주더라.

참고로 소야바 에서 3명 대여 했눈데 내손톱 보고 전부 헬로키티 살롱 추천 하더라 어딘지도 모르고 앙필협력점도 아니라 

무시했지만 검은머리 짐승을 키웠어~~(농담)ㅋㅋ

하여간 나는 만족했다.

지금보니 2층도 있다는데 나는 몰랐다.

이카루스 바 쪽 골목 밑으로 쭉내려가면 있다.

그럼 즐앙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