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장소로 지정된 르네상스 호텔
침대방에서 누워서 야자 나무가 보이는 몇 안되는 호텔 같다.
수영장도 꽤 그럴듯하다.
1월에 수영장 경험도 해봤다. ㅋㅋ
일단 사이즈와 경치가 좋다.
걸어서 아지트, 현정식당, 후마사지, 싱싱마트, 아이엠 마트
모두 걸어서 갈수 있을만큼 이동성도 좋다.
바 호핑을 안다니고 창문넘어로 야자나무를 보고
낮시간에 한가하게 다이어리 펼치고 일을 볼수 있고.
당신의 선택 입니다...
즐거움은 스스로 찾는것입니다.
본인과 맞는 호텔을 잘 찾아서 즐거운 여행이 되길 기원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