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호텔 2월6일 조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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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무리해서,
아침에 한참 꿈나라중인데,
카톡으로 전화가 옵니다.~
뭉게구르미님이시네요.....
졸려서.. 한번 끊습니다.
또 전화가 옵니다.
또 끊습니다.
헉 이분 포기를 하지 않고, 또 전화하시네요
결국 전화를 받습니다.
받자마다 하시는 말씀,
조식 먹자고 합니다. ㅡ.ㅡ
눈비비고 내려갑니다~
식당 들어서서 서명하고, 부페식 조식이라 이것저것 접시에 덜다가
닭도리탕이 보이길래, 아침에 좀 부담될것 같아서
안가져왔는데,
뭉게구르미님 닭도리탕 맛있다고,
닭다리를 잔뜩 가져옵니다.
저도 시식합니다.
먹을만합니다.
뭉게구르미님, 맛있다고 한그릇 더 퍼옵니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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