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10월초 방앙때 방문하였습니다.

밖에선 몰랐는데 안에 들어가니 규묘가 

상당히 크더군요.

무엇보다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캐비넷이 있어 좋더군요.흡연실도 따로

크게 잘 마련되어 있고요.여행기간 중 3번을 

갔었는데 사장님 항상 계셨고 기분좋게 친절히

응대해주셨구요.

맛사지는 풋마사지 1시간.건식 90분 이렇게 받았는데

관리사님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는 것이 느껴져

아주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다만,카운터에서 마사지 종류를 선택하고 입실을 했는데

선택한 마사지 종류를 관리사한테 전달을 안하는 것 

같아요.카운터에서 스톤 90분 얘기하고 들어갔는데

관리사가 오일이냐 드라이냐 묻길래 드라이라고 하니

스톤이 아닌 일반 건식90분 마사지 받았네요.물론 결제는

일반90분으로 결재했습니다.앙필 할인도 잘받았고요...

방문때마다 기분좋은 캐슬~~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