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마사지

압 좋은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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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오후 7시쯤 낮에는 프렌쉽 마사지샾에서 일하고 밤에는출장마사지하는( 집이 어려워서2잡뛰는정신제대로 박힌친구)친구랑 로컬 식당가서 밥먹고 뭘할까하다가 캐슬맛사지 가서 맛사지받을래 물어봤죠? 저도 일하느라 얼마나 힘들까 싶었죠 힐링좀 하라고... 반색하며 너무 좋아하네요 톡이안되길래 그친구시켜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시간이없어서 1시간만 받기로하고요

가는도중 거기 자기친구들 일한다고 테라피스트를 추천합니다 샾에도착하니 썰렁 코로나땜에 데미지가 너무큰거같더라구요. 아무튼 벨 이라는 친구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친구 드라이마사지 잘하더군요 압도좋고 요령 안피우고 싹싹하고요 좋은테라피스트가 분명합니다

마사지후 만족하며 나왔는데 이건뭐지?...

프로모를 하고있네요 무려 20%ㅋㅋ

기분도좋고 원래 100페소씩주려던 팁 친구의 친구이고 너무만족해서 할인받은거로 통크게? 200페소씩 줬습니다 만족하면서요 그리고 한마디했죠? 내친구친구라 특별히 주는거다 이친구들 살라맛뽀를 몇번씩합니다ㅎㅎ

아주기분좋게 시원하게 잘받고왔습니다 

테라피스트 벨 강력추천합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이려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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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헝그리맨님의 댓글의 댓글

네 전 정말좋았습니다 앙에서 그냥 주무르는 마사지만받다가 타이식 느낌을받았어요 한번경험해보시고 후기 남겨주세요 ㅎㅎ

KENNY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개인취향이 약간 다른편이라.. 보편적인 추천은 망설여집니다 ㅎㅎ
저또한.. 제일 처음..  아주 예전에..태국에서 맛사지 몇번 받았을때는 아프기만하고 며칠뒤 멍이나 알배긴것처럼 아프더니 한달정도 지난후 계속 생각나서 매니아가 됐던것처럼.. 추천 잘못하면 욕먹을수도 있을거같아서 추천같은건 잘 안할려고 하지요..ㅎㅎ

헝그리맨님의 댓글의 댓글

암요 케니님 ㅎ기분좋게 먹은 술은 안취하듯이 마사지도 그런기분이랄까요 암튼 대만족하고 왔습니다

KENNY님의 댓글의 댓글

술이 좋아서가 아니라 술자리랑.. 술자리를 같이한 사람이 좋으면 다 만족이겠지요 ㅎ
술은 거들기만 하는 만남의 핑계로 보조역할만 하면 기분좋은 술자리의 완성이지요 ㅎ
술은 기분좋아지기 위해서만 마셔야 진정한 술의 가치와 술값어치를 다한거라 할수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ㅎ
아... 술한잔 하고 들어왔는데 센티멘탈해지네요 ㅎㅎ
기분좋은 마사지.. 그거면 뭘더 바라겠습니까 ㅎㅎ

베리나이스굿샷님의 댓글

마싸 테라피스트가 다른 업체가서 마싸 받은겁니꽈아 ㅎ ㅎ
정작 본인들도 피로하고 많이 뭉쳐있을텐데
좋은 배려하셨군요

헝그리맨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도 문자왔는데 힘든건없는데 게스트가 왈라라네요 실적표보니 영마간다 테라피스트2명만 2회씩 일했고 나머지는꽁이라네요 오후5시에 ㅠ 이제 더할텐데 그친구들 걱정이네요

베리나이스굿샷님의 댓글의 댓글

어이쿠,,, 현지로 가시는 분들이 안계시니 다들 불황이군요 ㅠ_ㅠ
생계로 착하게 일하는 테파리스트들 진짜 안쓰럽내요
몸은 몸대로 진짜 기빨려가면서 마사지해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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