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마사지

캐슬 마사지 - 추천은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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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사지 덕후 마로입니다.


이 기록은 첫 방앙 약 11일 간의

마사지 투어에 대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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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약 8일간 약 12000 페소 어치의 마사지를 받았네요.

22일 이후로는 아사와 모드가 되어버려서 많이 못 받았습니다ㅎㅎ


캐슬 마사지...

이제 거의 다 왔네요...


이번엔 출장 아닌...

숍에서 받았고요.

이상하게 숍에서 받을 때마다...

그냥 그렇네요...

2시간 팁포함 900페소에...

압도 약하고 좀 대충 하는 마사지사를 만났습니다.

숍 분위기는 나름 깔끔합니다.

추천은 잘 모르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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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마로님의 댓글의 댓글

마사지는 사랑입니다ㅎㅎㅎ
최고로 압을 세게 받는 편은 아닌지라...
참고만 하세요^^
손압이 너무 약하거나
건성건성 하지만 않으면 만족하는 편이에요.

마로님의 댓글의 댓글

셀은 출장만 있어요.ㅎㅎ
혹시라도 맘에 안드시면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바로 케어해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앙클톤님의 댓글

아는 지인 들이랑 맛사지받을 때는 2시간 받는데 1~1시간30분 쯤 되며는 애들도 대충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담 부터는 1~1시30분 정도만 받아 볼까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로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ㅎ 날아갑니다~
이반엔 오도방 타고 싶았는데....
연말 분위기라...포기해여할까봐요.
악어들이 잡을거 같....

셀마사지샵님의 댓글의 댓글

악어 안 잡아요. 헬멧 잘쓰고 하지말라는거
안하면 1도 잡힐 일 없습니다.
사고야 안나면 되지요
일정 톡 함 주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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