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마사지 웃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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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기를 알고 레벨이 낮아서 앙필카드가 없이 캐슬 마사지를 가서
1시간 오일 마사지를 받았네유....
계산을 하는 와중에 카운터 보는 아가씨가 그냥 10%를 할인해주는것 아닌가유?
그러면서 저에게 50페소를 건내는데..
제가 순진해서인지..
웃으면서 노 앙필카드라 말했더니..
그 카운터 보는 아가씨가 돈을 낼름 뒤로 빼서 가져가더라는... ㅡㅡ;;;
결국 할인 못받고, 마사지해준 아가씨에게 50페소 팁 주고 나왔네유...
앙큼한 카운터 아가씨... 주던 돈은 마져 줬어야지... 왜 가져가... ㅎㅎㅎ
ㅡㅡ;;;;;
아.. 마사지는 몇군데중 가장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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